日서 받은 사랑만큼 어려울 때 돕고 싶어요
세계일보
SS501 막내 김형준 첫 솔로 미니앨범 ‘마이 걸’ 발표
[세계일보]“제가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거든요. 소속사 측과 상의해서 빨리 추모 형식으로 계획을 세워야 할 것 같아요.”
남성 5인조 인기 그룹 SS501의 막내 김형준(25)이 솔로가수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즈음 갑자기 발생한 일본 대재앙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SS501의 꽃미남 멤버 김형준은 “첫 미니앨범 발표를 통해 솔로가수로 확실하게 자리 잡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14일 “일본은 한류 그룹의 무대였다. 사상 최악의 대지진과 쓰나미로 일본 열도가 순식간에 폐허로 변해 마음이 아프다”며 최근 발매한 자신의 첫 솔로 미니앨범 인터뷰에 앞서 애도의 뜻을 표했다.
그는 “SS501은 2008년부터 일본에 진출해 여성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으나 지난해 6월 소속사와의 계약 만료로 멤버들이 뿔뿔이 흩어진 상태”라며 “그때 받은 사랑만큼 슬픔에 잠긴 일본 팬들에게 추모 형식으로 도움을 주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그는 “예전 소속사를 떠나 지금은 멤버들이 각자의 길을 걷고 있지만 언젠가는 다시 모여 SS501의 멋진 무대를 다시 보여 주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사실 이달 말까지 국내에서 음반 활동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많이 나가고 다음달부터 일본에 주력하려고 했는데 차질이 생겼어요.”
지난 8일 첫 미니앨범 ‘마이 걸’ 발표 후 일본 활동에 강한 의지를 보여온 김형준은 갑작스러운 변수로 당분간 국내 활동과 중국 대만 등 중화권 팬들을 집중 공략할 심산이다.
“댄스 그룹 출신으로 무대에서 춤 잘 추고 노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6년차 접어든 가수로서 그냥 편안하게 음악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 줄 생각이에요.”
그는 “그룹 때와 달리 퍼포먼스나 호흡 면에서 힘든 점도 많다. 그러나 혼자 해도 재미있다”면서 “앞으로 솔로 활동을 통해 무대에서 빛이 나는, 팬들의 기억에 남는 가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앨범은 소녀시대의 ‘지’를 작곡한 이트라이브(E-tribe)와 라도(RADO) 등 실력파 프로듀서들이 제작에 참여했으며, SS501 스타일과는 전혀 다른 김형준만의 독특하고 대중적인 음악들로 채워졌다.
그는 “타이틀곡 ‘오! 아!(OH! AH!)는 파워풀보다는 사운드가 강하고 여성들에게 환심을 살 수 있는 사랑스러운 노래다. 대중적이면서 리듬감도 좋고 느낌이 부드럽다”면서 “이상형의 여자를 만났을 때 저절로 감탄사가 나오듯 사랑에 빠져드는 가사로 꾸며졌다”고 설명했다.
“제 음반 작업할 때 이트라이브 작곡가 형을 처음 봤는데 예전 음악 스타일과 많이 달라진 걸 느꼈어요.”
그는 “평소에 특이한 음악을 만드는 작곡가로 알려져 맘속으로 사실 거부반응도 있었지만 함께 작업하는 과정에서 아이디어도 많고 이 시대 새로운 작곡가라는 걸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자신의 취향에 맞고 영원한 사랑에 빠지길 원하는 남자들의 마음을 대변한 경쾌한 러브송 ‘걸’ 등 앨범에는 모두 5곡이 수록돼 있다.
SS501의 콜렉션 앨범 수록곡 ‘헤이 지’를 작사·작곡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던 김형준은 이번에도 ‘다른 여자 말고 너’와 ‘해븐’ 등 두 곡을 직접 작사했다.
그는 “요즘처럼 음원형 가수가 많은 가운데 솔로 앨범을 내자마자 한터차트 1위에 올라 선전하고 있다”며 흐뭇해했다.
중학교 1학년 때 캐스팅돼 5년의 연습생 기간을 거친 뒤 2005년 그룹 SS501로 데뷔한 김형준은 “탄탄한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홀로서기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매일 새벽 2시에 방송되는 SBS 라디오 DJ를 2년간 맡아오고 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출처: 세계일보
http://www.segye.com/Articles/SPN/ENTERTAINMENTS/Article.asp?aid=20110316004053&subctg1=&subctg2=
http://news.nate.com/view/20110316n23258
세계일보
SS501 막내 김형준 첫 솔로 미니앨범 ‘마이 걸’ 발표
[세계일보]“제가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거든요. 소속사 측과 상의해서 빨리 추모 형식으로 계획을 세워야 할 것 같아요.”
남성 5인조 인기 그룹 SS501의 막내 김형준(25)이 솔로가수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즈음 갑자기 발생한 일본 대재앙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SS501의 꽃미남 멤버 김형준은 “첫 미니앨범 발표를 통해 솔로가수로 확실하게 자리 잡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14일 “일본은 한류 그룹의 무대였다. 사상 최악의 대지진과 쓰나미로 일본 열도가 순식간에 폐허로 변해 마음이 아프다”며 최근 발매한 자신의 첫 솔로 미니앨범 인터뷰에 앞서 애도의 뜻을 표했다.
그는 “SS501은 2008년부터 일본에 진출해 여성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으나 지난해 6월 소속사와의 계약 만료로 멤버들이 뿔뿔이 흩어진 상태”라며 “그때 받은 사랑만큼 슬픔에 잠긴 일본 팬들에게 추모 형식으로 도움을 주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그는 “예전 소속사를 떠나 지금은 멤버들이 각자의 길을 걷고 있지만 언젠가는 다시 모여 SS501의 멋진 무대를 다시 보여 주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사실 이달 말까지 국내에서 음반 활동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많이 나가고 다음달부터 일본에 주력하려고 했는데 차질이 생겼어요.”
지난 8일 첫 미니앨범 ‘마이 걸’ 발표 후 일본 활동에 강한 의지를 보여온 김형준은 갑작스러운 변수로 당분간 국내 활동과 중국 대만 등 중화권 팬들을 집중 공략할 심산이다.
“댄스 그룹 출신으로 무대에서 춤 잘 추고 노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6년차 접어든 가수로서 그냥 편안하게 음악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 줄 생각이에요.”
그는 “그룹 때와 달리 퍼포먼스나 호흡 면에서 힘든 점도 많다. 그러나 혼자 해도 재미있다”면서 “앞으로 솔로 활동을 통해 무대에서 빛이 나는, 팬들의 기억에 남는 가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앨범은 소녀시대의 ‘지’를 작곡한 이트라이브(E-tribe)와 라도(RADO) 등 실력파 프로듀서들이 제작에 참여했으며, SS501 스타일과는 전혀 다른 김형준만의 독특하고 대중적인 음악들로 채워졌다.
그는 “타이틀곡 ‘오! 아!(OH! AH!)는 파워풀보다는 사운드가 강하고 여성들에게 환심을 살 수 있는 사랑스러운 노래다. 대중적이면서 리듬감도 좋고 느낌이 부드럽다”면서 “이상형의 여자를 만났을 때 저절로 감탄사가 나오듯 사랑에 빠져드는 가사로 꾸며졌다”고 설명했다.
“제 음반 작업할 때 이트라이브 작곡가 형을 처음 봤는데 예전 음악 스타일과 많이 달라진 걸 느꼈어요.”
그는 “평소에 특이한 음악을 만드는 작곡가로 알려져 맘속으로 사실 거부반응도 있었지만 함께 작업하는 과정에서 아이디어도 많고 이 시대 새로운 작곡가라는 걸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자신의 취향에 맞고 영원한 사랑에 빠지길 원하는 남자들의 마음을 대변한 경쾌한 러브송 ‘걸’ 등 앨범에는 모두 5곡이 수록돼 있다.
SS501의 콜렉션 앨범 수록곡 ‘헤이 지’를 작사·작곡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던 김형준은 이번에도 ‘다른 여자 말고 너’와 ‘해븐’ 등 두 곡을 직접 작사했다.
그는 “요즘처럼 음원형 가수가 많은 가운데 솔로 앨범을 내자마자 한터차트 1위에 올라 선전하고 있다”며 흐뭇해했다.
중학교 1학년 때 캐스팅돼 5년의 연습생 기간을 거친 뒤 2005년 그룹 SS501로 데뷔한 김형준은 “탄탄한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홀로서기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매일 새벽 2시에 방송되는 SBS 라디오 DJ를 2년간 맡아오고 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출처: 세계일보
http://www.segye.com/Articles/SPN/ENTERTAINMENTS/Article.asp?aid=20110316004053&subctg1=&subctg2=
http://news.nate.com/view/20110316n23258
당분간 한국과 중화권 활동에 매진하는 계획 좋네요.
오아 좋은 곡이지만~ 한 달 홍보활동 하는 건 너무 짧다구요!!!
이 참에 예능 활동도 더 열심히 해서 자리 한 뀌차고 국내 인지도 상승에 힘 씁시다!!!
김형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