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준이라는 이름을 알리고 싶습니다!”

SS501의 막내 김형준이 첫 미니앨범 ‘마이 걸(My Girl)’을 내놓고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SS501시절부터 멤버들과 경쟁해 돋보이고자 하는 마음을 숨기지 않아 ‘야망돌’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그다. 드디어 얻은 솔로 기회에 “욕심을 마음껏 부리고 있어요.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싶습니다”고 잔뜩 고무됐다. 5명으로 활동할 때 분산된 시선을 홀로 독점할 수 있다. 이를 생각하며 김형준은 유쾌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물론 부담도 있다. 그리고 힘든 점도 있다. “폐활량이 가장 힘들어요. 4분 동안 혼자 노래하며 호흡을 해야 해요. 미리 충분히 연습하지 않았으면 못해냈을 거예요. 팬들에게 어떻게 보일지도 고민입니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혼나고 싶어요. 질타를 받아야 내 현실을 점검할 수 있어요. 이번 앨범을 통해 내 수준이 어디까지인가 알아보고 싶습니다”고 겸손한 태도였다.
SS501 멤버들의 솔로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박정민이 가장 먼저 나섰고, 김형준은 두 번째다. 김현중도 올해 솔로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형준은 “선의의 경쟁이죠. 서로에게 자극을 주면서 발전할 수 있어요”라고 답했다. 먼저 앨범을 낸 박정민에 대해서도 ““(박정민이) 먼저 도전해서 잘해내는 모습을 모면서 저도 힘을 얻을 수 있었죠”라고 받아들였다. 이들을 서로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찾아 격려하는 등 여전한 우정을 확인하고 있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 이후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얻은 김현중에 대해서는 부러움을 표현했다. 김현중과 김형준, 이름이 비슷하니 라이벌 의식이 더욱 크다. “사실 데뷔 초기에 한명이 이름을 바꾸려고 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다들 김현중만 기억하잖아요. 내 이름은 왜 몰라줄까 안타까워요”라고 솔직한 마음을 말했다. 더불어 “이번 앨범을 통해 ‘김형준’이란 이름을 명확하게 알리고 싶어요. 내 색깔을 찾는 앨범입니다. 김형준을 알릴 수 있을 때까지 쉬지 않고 활동할거예요”라고 각오를 다졌다.
김형준은 “앨범 콘셉트는 무조건 밝게 갔어요. 이것이 제 성격과도 맞는 부분이에요. 제가 사랑스러운 매력이 있지 않나요”라며 웃었다. “예능프로그램도 하고 싶어요. 리얼리티가 좋아요. 제 야생의 모습도 편안하게 보여주고 싶습니다”고 희망도 말했다. 더 큰 꿈도 있다. 일본 에이벡스(AVEX)와 계약한 김형준은 4월 일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아시아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용호 기자 cassel@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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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솔직한 이야기지만... 이름이 비슷해서 피해를 더 많이보는 것같아요
하지만 부럽다는 이야기는 충분히 알겠고 인터뷰에서 얘기 안꺼내면 좋겠어요
팬들이 다른팬들 부럽다고하면 어떤 느낌이 들까요?ㅜㅠㅠㅠ
김형준 인지도 파이팅 !!!!!!!!!

SS501의 막내 김형준이 첫 미니앨범 ‘마이 걸(My Girl)’을 내놓고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SS501시절부터 멤버들과 경쟁해 돋보이고자 하는 마음을 숨기지 않아 ‘야망돌’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그다. 드디어 얻은 솔로 기회에 “욕심을 마음껏 부리고 있어요.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싶습니다”고 잔뜩 고무됐다. 5명으로 활동할 때 분산된 시선을 홀로 독점할 수 있다. 이를 생각하며 김형준은 유쾌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물론 부담도 있다. 그리고 힘든 점도 있다. “폐활량이 가장 힘들어요. 4분 동안 혼자 노래하며 호흡을 해야 해요. 미리 충분히 연습하지 않았으면 못해냈을 거예요. 팬들에게 어떻게 보일지도 고민입니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혼나고 싶어요. 질타를 받아야 내 현실을 점검할 수 있어요. 이번 앨범을 통해 내 수준이 어디까지인가 알아보고 싶습니다”고 겸손한 태도였다.
SS501 멤버들의 솔로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박정민이 가장 먼저 나섰고, 김형준은 두 번째다. 김현중도 올해 솔로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형준은 “선의의 경쟁이죠. 서로에게 자극을 주면서 발전할 수 있어요”라고 답했다. 먼저 앨범을 낸 박정민에 대해서도 ““(박정민이) 먼저 도전해서 잘해내는 모습을 모면서 저도 힘을 얻을 수 있었죠”라고 받아들였다. 이들을 서로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찾아 격려하는 등 여전한 우정을 확인하고 있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 이후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얻은 김현중에 대해서는 부러움을 표현했다. 김현중과 김형준, 이름이 비슷하니 라이벌 의식이 더욱 크다. “사실 데뷔 초기에 한명이 이름을 바꾸려고 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다들 김현중만 기억하잖아요. 내 이름은 왜 몰라줄까 안타까워요”라고 솔직한 마음을 말했다. 더불어 “이번 앨범을 통해 ‘김형준’이란 이름을 명확하게 알리고 싶어요. 내 색깔을 찾는 앨범입니다. 김형준을 알릴 수 있을 때까지 쉬지 않고 활동할거예요”라고 각오를 다졌다.
김형준은 “앨범 콘셉트는 무조건 밝게 갔어요. 이것이 제 성격과도 맞는 부분이에요. 제가 사랑스러운 매력이 있지 않나요”라며 웃었다. “예능프로그램도 하고 싶어요. 리얼리티가 좋아요. 제 야생의 모습도 편안하게 보여주고 싶습니다”고 희망도 말했다. 더 큰 꿈도 있다. 일본 에이벡스(AVEX)와 계약한 김형준은 4월 일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아시아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용호 기자 cassel@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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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솔직한 이야기지만... 이름이 비슷해서 피해를 더 많이보는 것같아요
하지만 부럽다는 이야기는 충분히 알겠고 인터뷰에서 얘기 안꺼내면 좋겠어요
팬들이 다른팬들 부럽다고하면 어떤 느낌이 들까요?ㅜㅠㅠㅠ
김형준 인지도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