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카라 등이 소속된 소속사 DSP 엔터테인먼트 이호연 회장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SM 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과 함께 국내 가요계를 양분해온 최정상의 기획사 DSP엔터테인먼트의 이호연 회장은 보름 전 지인들과 술자리에 어울린 후 쓰러져 병원에 현재 신촌 세브란스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
한 매체에 의하면 이호연 회장의 지인의 말을 인용해 "이 회장이 혈관쪽에 약간의 지병이 있었던데다 근래 소속 가수 및 매니저 문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으로 안다"면서 "보름전 쯤 지인들과 술자리에 어울린 직후 쓰러져 병원에 옮겨졌다"고 말했다.
그는 또 "치료후 곧 회복될 것을 염두에 두고 쉬쉬 해왔지만 지금껏 호전되지 않고 있다"며 "현재 가족들 외에 일체 면회가 안되는 상태"라고 전했다.
한편, 이호연 회장은 1989년 대성기획으로 해 젝스키스, 핑클, Click-B, SS501, 카라, 선하, 레인보우, 에이스타일 등 수 많은 대스타들을 배출했으며, 30년 가까이 가요제작자 겸 프로듀서로 명성을 알렸다.
1991년 DSP 미디어를의 창립해 2005부터는 방송영상 분야로 영역을 넓혀 연예인 매니지 먼트, 음반제작, 방송 콘텐츠 제작 등 좋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발돋움했으며, 드라마 외주제작사로 '마이걸' '연개소문' '외과의사 봉달희' 등을 선보였고 예능 프로그램으로는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 '경제비타민' '좋은나라 운동본부' 등을 제작했다.
디지털뉴스팀 신섬미기자 hotssm@gooddaysports.co.kr
젝키때부터 애증의 관계인 사장님 ;; 위독하시다니 걱정이네요
콘서트 단체사진에도 있으신데..... 얼른 쾌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