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프로그램과 달리, 쉽게 접하기 힘든 라디오 제작과정을 담기 위해 기획한 의 SBS라디오 탐방기. 그 첫번째는 9월호를 통해 공개된 SBS파워FM<뮤직하이> 현장이다.
우리의 ‘준DJ’ SS501 김형준이 정의하는 SBS라디오<뮤직하이>는? “뮤직하이는 난리법석이다. 조용한 새벽에 저 혼자 난리법석이지만, 오히려 그런 점 때문에 좋아해주시는 것 같아요.”라고 운을 뗀 그는 조용조용 나긋나긋한 새벽DJ들과 달리, 분주하고 유쾌한 새벽지킴이였다. 스튜디오를 방문해 살펴본 그는, 피디•작가와 함께 회의를 하며 방송을 준비하고, 다양한 표정을 보이며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주고, 청취자들을 향한 귀여운 메시지도 손수 써서 전달하기도 하며, 새벽을 맞는 청취자들에게 해피바이러스를 전달하기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
덕분에, 현재 SS501이라는 뮤지션을 가장 사랑한다는, <뮤직하이> 남중권 PD는 DJ 김형준이 “청취자들에게 위로를 많이 받는 스타일의 DJ”라고 전했다. 눈물이 많아서, 마음이 약해서, 슬픈사연이 오면 정말 ‘꺼이꺼이’ 울곤 한다고. 하지만 그걸 덮으려 가식전인 연출을 하진 않고 자연스럽게 시간의 흐름에 맡긴다는 그는 친근한 라디오의 특성을 잘 살려내는 연출자다. 라디오를 “21세기에 가장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 매체” 일 수도 있다고 말하는 그가 어쩌면 진정한 라디오 스타일지도 모른다.

라디오DJ를 처음으로 접한 김형준, 아이돌 가수와 프로그램을 해보는 것이 처음인 남중권PD, 그리고 음악방송은 처음 맡게된 원윤선 작가. 그래서 이 셋의 만남은, 그리고 이들이 만들어내는 방송은 더욱 특별한걸까. “예전에 교양프로그램을 할 땐, 왠지 멋지고 좋은 말만 들려줘야할 것 같았어요. 그런데 지금은 간접경험으로 느꼈던 것들을 공유한다는 생각으로 오프닝을 쓰고 있어요.”라는 원윤선 작가는 라디오를 듣고 힘을 얻었다는 청취자를 볼 때 가장 행복하다고.
이들의 솔직담백한 인터뷰와 스튜디오 스케치가 한아름 담긴 기사는 SBS인기가요매거진 9월호에 담겨있다.
진정한 야행성들을 위한, 생동감 있는 새벽을 전하는, 따뜻하고 유쾌한 방송! SBS라디오<뮤직하이>는 매일 새벽 2시 SBS파워FM(107.7MHz)을 통해 방송되며, SBS고릴라(www.sbs.co.kr)을 통해 청취 가능하다.
(SBS콘텐츠허브 연예뉴스 enternews@sbs.co.kr)
(기사원문: http://enternews.sbs.co.kr/article/article_view.jsp?be_id=B1000020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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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기사입니다^^
지난 인기가요 매거진에도 뮤직하이인터뷰가 있었는데 이번에도 ~
진정한 야행성들을 위한 차별화된 뮤직하이 ~ 너무 좋아요 ! 앞으로도 포에버하시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