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E
2010.03.28 01:44

20091121 완두콩 만세

조회 수 5432 추천 수 0 댓글 0

우리가 멋진상을 받을수 있었던 이유도 모두 당신들 덕분이에요

너무나 아끼고 아끼고 더 열심히 노력해서 보답할께요.

SS501이 호명되는 순간, 지난 시간들이 머릿속을 스쳐가면서

드디어 해냈다는 생각에 저절로 행복에 겨운 웃음이 지어지더라구요 ^^

이 모든게 SS501 현중 영생 규종 정민 형준 .. 이다섯명과

그뒤에서, 그리고 옆에서 묵묵히 지켜주고 , 쓰러져도 다시 일어날수있게

든든하게 힘을 복돋아주는 트리플S , 우리를 사랑해주는 당신들이 있어서에요.

너무나 행복하고 더 자신감이 생겨요.

고마워요, 오늘도 잊지못할거에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무나 아껴요 .

SS501 만세~ 만세~ 만세~ 트리플S 만세 만세~ 만만세~~~~~^-^ 굿나잇.

고생해준 많은 여러분들께 이영광을 바칩니다.         Thank U!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출처:: 김형준님/SS501의 공식사이트 2011.03.30 12579
32 20061001 기다림. 2009.01.02 3730
31 20080617 3 month. 2009.01.02 3667
30 20080507 뒤돌지말고 2009.01.02 3633
29 20070920 아직은 2009.01.02 3468
28 20080210 헬로우 애브리바디 2009.01.02 3377
27 20071020 세상에 2009.01.02 3372
26 20061110 우린. 2009.01.02 3369
25 20070224 2007.2.24 2009.01.02 3322
24 20070903 목표 2009.01.02 3308
23 20061105 우린 2009.01.02 3307
22 20070317 지금... 2009.01.02 3304
21 20070218 새해는 2009.01.02 3301
20 20080319 나 2009.01.02 3297
19 20070327 정말 2009.01.02 3296
18 20070108 2007.1.7. 2009.01.02 3295
17 20070126 Come to me 2009.01.02 3293
16 20061126 우린말이죠... 2009.01.02 3290
15 20071101 +_+ 2009.01.02 3286
14 20070128 내가. 2009.01.02 3284
13 20070128 600 2009.01.02 328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