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잠깐...............!!!
오빠가 벌써 스물넷????????????????????
와우 시간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오빠를 좋아하기 시작했을때의 오빠 나이보다 더 많은 나이가 됐네요유.ㅠ
와 지짜;;;; 놀라울 따름이다
무튼 오빠 제가 이렇게 일억년만에 오빠한테 글을쓰는이유는................
전 다시 시작하겟다는거죠 ㅠ.ㅠ 그때 오빠한테 간간히 글 남기던 그 심정을
아직도 기억해요 하지만 그떄와는 좀 더 다르게 지금 다시 시작해보려구요
다~ 결정지으니까 오히려 맘이 이렇게 편하다니. 고민은 역시 가지고 있을 수록 암덩이같이 퍼지기만 하죠 쓸데없이.
무튼.. 아 진짜 5년전부터 해오던 생각이 올해 오빠들 편하게 보러다닐 상상이었는데 진심;;;
짱 진짜 그 예전 상상이 오늘날이 되고 그 상상은 정말 무안할 정도로 빗나갔고;;;
뭔소린가 하실런지 몰라도 걍 전 최선을 다해서 다시 돌아오겠다는 약속 하고 갑니다^^
솔직히 최고가 된다고는 안할께요 의지가 없어서가 아니라 사람일 진짜 모르는거니까;
그치만 정말 모든 열정 다바칠껄 약속 합니다 이자리에서!!
솔직히 좀 무섭고 불안하고 떨리기도 해요 ㅠㅠㅠ... 하지만, 이겨낼 수 있을 꺼 같습니다
아니 이겨낼껍니다 이겨내야만합니다
뭔 헛솔잡솔을 엄청 많이 지껄였네요 ㅠ.ㅠ 그래도 이렇게 풀어낼 수록 맘이 한결 가벼워지는 듯 합니다 ㅠㅠ
암튼 . 햇수로 6년째 이렇게 오빠를 생각해서 다시금 오빠한테 글을 쓰러 오는 저도 참 대단하고
오빠의 초심을 잃지 않는 모습 역시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고 멋있으십니다♡
내일은 오빠를 통해 알게된 소중한 인연을 약 3년만에 만나러갑니다^^; 오빠 얘기로 시작해서 나중에는 정말 많은 얘기를 나눈 소중한 인연이예요
오늘 글 쓴 타이밍이 하필 딱 약속잡힌 전날이라 또 이렇게 생각나서 쓰네요 ㅋㅋㅋ
이번 달 안으로 못만났던 친구들 다~~ 약속 잡아놨어요 이제 또다시 작년처럼 못볼테니까^ㅠ^...ㅠ.ㅠ
힝 슬프다 이런생각만 하면 ㅠ.ㅠ 그래도 전 이걸 아깝거나 버린다고 생각안해요
돈버린다고 생각안해요 얼마나 귀중한시간들과 돈들인데;
전 정말 해내겠습니다%% 그곳이 어디든 전 과정에 충실하겠습니다 후회하지 않겠습니다
오빠 그럼 전 오늘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