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힘든 며칠을 보내고 있어요.
이러면 정말 안 되는거지만, 제 마음 한 구석에 미워했던 그 마음들을
모두..모두.......이젠 버리려구요.... 그 모든 마음을 비우는게 오늘이 마지막...
가시는 길 .. 편안히 가실 수 있게 .......
미소를 짓게 되어도 마음 한편은 너무나도 무거워지는..
눈물은 흘리지 않는 슬픔...
그걸 오늘 준님을 보면서 잠시나마 털어냈어요.
그러고 보니, 벌써 1년 전.. 작년이네요.
딱 일년전이였네요. ㅎㅎㅎ 정말 이 생애의 큰 기쁨과 행복이 함께 했던 날들이였는데..
오늘은 작년만큼은 아니였지만, 지금은 이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ㅠ-ㅠ
떠오르는 단어가 마땅한게 없지만, .. 기다리고 있어요..
항상 늘 같은 그 자리에서...
평생알럽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