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왠지 부끄럽고 쑥스럽기도 해서 러브레터는 써본적이 없는데>_ <
그냥 오늘은 왠지 그동안 하고 싶었는데 못한 얘기들, 해보고 싶어요 ㅎㅎ
생각할 일도 많고, 견디기 힘든 일도 많겠지만
이것도 오빠가 성장해가는 과정 중 일부라고 생각해요, 나는^_^
내가 대신 아파해 줄 수도 없고, 대신 울어줄 수도 없고
지금 오빠가 아프고 힘든건 온전히 오빠가 겪어내야할 것이지만
무조건 당장의 고통을 덜 느끼기를 바라기보다는
어떠한 상황이 닥치더라도 현명하게 헤쳐나갈 수 있는 김형준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할게요.
밝고 명랑한 모습들 보면서 나도 같이 행복해하면서 팬이 되긴 했지만
밝은 모습이 아니더라도 힘들어하고 아파하는 지금 이 순간도 너무너무 사랑해요.
항상 사람들 앞에 밝은 모습만 보여야 한다고 생각해서
부담 갖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 세상에서 제일 이쁜 우리 형준 오빠~
오빠가 팬들한테 믿어달라고 했던 그만큼의 마음으로
오빠도 내가 지금 이렇게 사랑하고, 응원하고 있다는 거 믿어줬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