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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형준 2009.01.02 20:47
01오빠 오늘 오빠가 최고엿어
멋잇어 김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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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달 2009.01.02 20:26
11오늘 정말 최고였어!!!!!

정말로 엄지 두손 치켜들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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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체 2009.01.02 20:24
09오늘 하루도 감사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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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웅 2009.01.02 19:12
04몇 년동안 김형준이란 사람 바라보고 응원했는 지 몰라요.
그러고 보니 너도 나도 벌써 스물 셋 ㅠㅠ
준이, 새해 복 많이 받구! 앞으로도 변함없이 너만 응원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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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럽 2009.01.02 19:09
06

푸하하 준오빠가 19살 때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이젠 내가 19살이야~ㅠ_ㅠ

예전에는 '연예인 좋아하면 얼마나 좋아하겠어?' 라는 생각 하기도 했는데
준오빠는 정말 예외라는 걸 ㅠㅠ 오빠를 좋아한 3년 동안 느꼈어ㅠ_ㅠ

푸핫! 가수 김형준!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께!
걱정말고 열심! 홧팅! 새해에도 몸 건강히 활동 열심히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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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즐 2009.01.02 19:05
12벌써 스물셋이다.
참 아름다워요, 김형준이라는 사람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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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2009.01.02 18:36
01ㅇㅇㅇ 준이오빠 안녕?
ㅎㅎ 오랜만에 프리티보이들렸엉
오빠 나오빠한테 공홈에꼬박고박 편지쓰구있으니깐
빨리 편지넘기지말고 꼼,꼼,히 읽어줘야됭~
어엇 나뮤뱅보러가야지
이만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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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유 2009.01.02 18:14
13오빠가 벌써 23이 되었네요 19살때 샤방이로 데뷔했는데 ㅋㅋㅋ 뭐지금도 샤방하지만 ..
난 오빨 18살때부터 좋아했고 나도 벌써 22살이 되었네요 ...
오빠가 이렇게 가수로서 하나하나 발전하는동안 나는대체 뭐했는지 ㅜ
이제서야  다시 맘을먹고 다시 공부를 하려고 해요..
한살차이지만 항상 노력하는 오빠의 모습보면서 나도 조금더 자극받고 열심히 할께요
2009년도 화이팅!!언제나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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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형준 2009.01.02 17:39
49준님!
배가고픈데도 이렇게 적어봐용
벌써2009년이된지,..2일이나됬네요!...
준님은....23살........시간이참빠른것같애요
저는........2009년이되면서.....
3년,.이번2009년까지합하면은4년째트리플S가되네요ㅋㅋ
뿌듯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이렇게
한연예인을좋아한적은 SS501이정말처음이예요ㅋㅋㅋ
2009년이되었으니 각자의일에열심히하고....
아!이번년에는SS501개개인의솔로곡을지상파에서보고싶어요ㅠ.ㅠ
*새해福많이받으시고건강하세요*
*방학때서울올라가니,.기다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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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천사쭌 2009.01.02 16:23
01오빠!!! 잘 계시죠???
오빠가 23이라니... 데뷔 한지가 어그제 같은데... 19살로..
그만큼 저도 많이 커네요..
요즘 행복한 일이 많은가봐요!! 엄청 많이 웃던데...  ^-^
이번 한해도 계속 그렇게 웃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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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돌이 2009.01.02 16:00
04쭌^^!!
오랜만에 이렇게 편지쓰네요^^
2009년을 맞이하며 괜히 기분도 뭔가 간질간질하고 ㅎㅎㅎ
어느덧 20대 초반을 조금은 벗어나게 된거 같기도 하고 ㅎㅎ
그새 부쩍 성숙해져버린 쭌을 보면서 뭔가 기분이 붕 뜬거 같아요 ㅎㅎㅎ


2009년도 잘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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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준 2009.01.02 15:03
11오빠. 우리가 벌써 데뷔한지 횟수로 5년이네요?
그럼 나도 5년째 골수팬이 되는거구나....... 데뷔한지 5년이나 됬는데
해준게 너무 없는것 같아서 미안해요. 공연장에 와서 응원해주는거면 항상 웃는
오빠들 얼굴 생각나서 더 미안해요.. 정상에서 보자고 한말 꼭 지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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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라떼 2009.01.02 14:47
10아직 부끄럼 많고 소심 하지만...
올해는 나두 잘 할 수 있겠지..?
우리 같이 힘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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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 2009.01.02 14:41
02
오빠, 벌써 2009년 새해 이틀째에요
어제는 제사지내고 그러느라 엄청나게 바쁜 하루였어요.
새벽 5시에 일어났어야 됐었는데 가요대제전 보고 자느라 잠이 안와서 꼴딱 샜지 뭐예요.
작년보다 올해 더 좋은 일 많았으면 좋겠어요.
올해는 더욱 비상하는 SS501 그리고 준님이 되길 바래요.
늦은감이 있지만 오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죽을때까지 함께해요~ 영원히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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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쭈니 2009.01.02 14:32
54준님.
오늘벌써1월2일................ㄷㄷㄷ;;;
시간이 왜이렇게 빨리가는거죠??ㅎㅎㅎ
저 놀랬습니다...ㅎㅎ
아침.........이아니라..........^^;;
오후에 일어나니...........시계가2시를 가르키고 있더군요......
이게뭔가요ㅎㅎㅎㅎ방학했다고 바로 이렇게
열심히 저녁형인간 실시해주는 센스?ㅎㅎㅎ
이번주에 준님 얼굴 너무너무 보고 싶어서
못참고 또 서울.............고고싱합니다 ㅎㅎㅎㅎ
서울갈때마다 음중만 본것같은뎅 ㅎㅎㅎㅎ
오늘도 어김없이 음중보러........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음중 기대할겡!!!!!!!!!!!!!!!!!!1
화이팅>_<!!!!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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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2009.01.02 14:24
012009년 첫날부터 너의 모습 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게 한해 시작했어~
너무너무 고마워~ ^^
항상 행복해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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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임 2009.01.02 14:11
07


잘 할 수 있을거야!!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화이팅!!!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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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란 2009.01.02 14:07
17HAPPY HYUNGJUN's YEAR !!!

항상 옆에는 없지만...
저희 트리플S가 매일~응원하고잇다는거 잊지말고.. 열심히 응원하고 잇을게요!!
더더 열심히 응원소리 듣고 열심히 화이팅!!  ㅋㅋ
사랑해요♡
1위는 누구꺼?????????????(SS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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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꼬야 2009.01.02 13:41
05새해부터 너무 정신이없어서....오빠가 23이라는것도 지금알게됬네요ㅋ
이번 한해는 나에게 정말 중요한한해가 될것같아요....
더 열심히하구 더열심히좋아할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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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 2009.01.02 11:54
10i ♥ 준

벌써 2일이라니믿겨 지지도 않고 .. 오빤 23살 되겠네요 !
싸인회 이후로 본적이 없으니 ㅠ_ㅠ 방학도 했는데 공방 뛰고 싶지만
지방에 사는 전 tv감상해서 마음을 달레는 방법밖에 없다는 사실
오빠..지방에 와주실꺼죠? 방학동안 한번도 못보면 억울해서 전 ...뛰쳐나갈지도 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i ♥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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