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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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 2009.01.05 14:32
17

요새꿈에준님이자주나와요
저랑은관련하나두 없지만 ㅜㅜㅜㅜ
꿈에서라도 만날수 잇는 준님 꿈에서 저한테 눈길 한번 주시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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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꼬야 2009.01.05 14:19
10어느정도 마음을 정리했다구생각했는데...
그래두 아직은 볼때마다 아파요........
나 참 이상하게 편지두아닌 그냥 혼잣말같아두..
괜히 오빠한테 이렇게 글쓰면 맘이 좀편해지는거있죠! 고마워요 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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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임 2009.01.05 12:24
05감기 걸리려나봐요ㅠㅠ
점점...상태가 많이 안 좋아지니..T_T
ㅠㅠㅠ 삼일동안 에너지 충전!!
다시 한주가 시작하는 월요일이예요!!
모든것을 잊고 다시 시작하는 그런 한주, 그런 남은 1월이 됐으면 좋겠어요
우리 다같이 힘내자구요!!
조금씩 더... 긍정적인 마인드!!갖기!!^^;;
힘내요!!! 아자!!! ^^//
웃는 모습이 가장 이쁜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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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펄라이트그린 2009.01.05 12:23
11안녕하세요^^*
오늘 다시 가입햇어요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항상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쭌오빠도항상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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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준알럽 2009.01.05 12:21
21안녕하세요 ㅋㅋ
오늘 가입했어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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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형준 2009.01.05 12:20
26일주일의 시작 월요일이다...
오빠도 시작하는 마음으로 언제나 열심히 하고..
언제나 우리가 오빠의 힘이 되어줄테니까 힘내구..
.그리고 나 앨범 샀다..ㅋㅋ 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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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유 2009.01.05 12:13
31오빠가 노력하는만큼 잘안풀리는거 같아 오빠도 우리팬들도 힘들지만
이게다 나중에 더높은 정상을 가는데
많음 도움이 될꺼에요!
언제나 화이팅!!
나 앨범 또샀어 잘했지요??ㅋㅋㅋㅋ
즐거운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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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2009.01.05 12:08
49형준오빠 전 오빠가 좋아하는 프로패셔널한 사람이 아니에요..
그래서 제 일에 집중 같은거 별로 안하고 오빠만 바라보고 있어요.
죄송해요! 오빠도 제 할일은 하고 남을 좋아하는 사람이 좋으시겠죠?
그런사람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할게요,. 그러니까 조금만 덜 멋있었으면ㅋㅋ 은 아니구요!
항상 빛나는 사람으로 남아주세요! 저도 제 스스로 빛나는 사람이 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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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쭌 2009.01.05 11:54
01오랫만에 여유로운 아침~~~이 아니구나 ㅋㅋ점심......
지난주는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정도로 정신없이 보내버렸네요 ㅠ_ㅠ
새해 초반부터 액땜 제대로 하구 흑.....
여러가지가 겹치고 겹쳐서 주체할 수 없이 우울해지고 그랬는데
좋게 생각하려구요 ^_ㅜ
몇일간 쉬면서 다시 숨고르고 페이스조절할꺼에요 ㅋㅋ
힝 ㅜ_ㅜ 추운날씨에 오늘도 수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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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준선장님 2009.01.05 11:10
03오직 김형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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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준v 2009.01.05 11:06
25오빠 2009년은 항상 웃을 일만 있을꺼에요 ^^
항상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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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천사쭌 2009.01.05 11:04
01많이 많이 노력할게요...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꼭 정상에서 만날거니깐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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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준 2009.01.05 10:57
17아직 갈길이 멀다.......
정상에서 만나자.........
잊지 않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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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라이트 2009.01.05 10:34
19오늘 아침에 출근하는 전철에서 어제 인기가요가 떠올랐어..
속상한 마음에 아침부터 짜증이 났는데 오공돌이 음악을
들으니 또 괜찮아졌어..
왜 항상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다..
더 큰 감동을 주려고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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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휘 2009.01.05 04:01
16속상해하고 있는건 아니죠?
속상해하지마요^^
이번을 계기로 오기로 더욱 열심히해서
우리 꼭 성공해요♥ 할 수 있어요.
김형준이고 SS501이니까^^
사랑해요, 잘자요♡
profile
설아설기 2009.01.05 01:21
17이왕 뭐 지나간거 후회하고 싶지도 않고..
앞으로 더 좋은일이 많을테니깐.....
벌써 새해도 5일째를 맞이하는구나..ㅠ
팬된지 햇수로 5년째.. 매일 매년 볼때마다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팬으로써 행복하고 뿌듯하고~
언제나 늘 그랬던것처럼 조용히 뒤에서 응원할께~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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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운 2009.01.05 00:49
04
더 노력할게요!
앞으로 함께할 날들이 더 많기에...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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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제마 2009.01.05 00:39
05그많던 잠이 오늘은 오질 않네..
항상 힘들게 돌아가는 기분.. 왠지 눈물이 날것만 같은 오늘..
원래 이렇게 민감하지 않은데..  크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감정을 드러내면 더 힘들것 같아 스스로 다독여도 보지만 쉽지가 않다..
생각많은 아이..  위태위태해 보여 더 걱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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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그림자 2009.01.05 00:30
49
실망하지도 말고 속상해하지도 마.
보는 내가 이렇게 맘 아프고 속상한대 넌 얼마나 더 할까.

이 사진처럼 네가 환하게 웃는 그날이 오길 빌어.
사람맘은 참 간사하지?
어제 아침엔 그저 네가 살아있다는 것 자체에
존재 자체에 감사했는데
지금은 또 욕심을 부리고 있어.
네가 원하는 그 자리에 네가 서기를 말이야.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건강관리 잘하면서 지내렴 ^^
분명 형준이는 날아오를 테니깐 말이야.
형준이 곁에는 이렇게 한마음으로 아껴주고 응원하는 사람도 많고
무엇보다 네 자신이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노력하니깐.

다시 힘을내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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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그린 2009.01.05 00:18
10내 자신에 아직까지 화가 나고 속상해서 두통이 생길 지경이야...
나라가 이러한데 이런 걱정이 우습다는 생각까지 했는데도 그래도 맘이 쓰이는데 어쩌니...
진심을 담아 한 말들이 거짓말로 판결이 난것 같은 이 억울함 말이야..
그런데 말야..............................................
난 오늘도 너에게 거짓말이 될지라도 또 하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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