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항상 함께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좋아요.
원래 예정으로는 겨울 방학때 캐나다 갔어야 했는데 준님 본다고 안 갔네요.
있는 땡깡 없는 땡깡 다 부려가며 한국에 남아있겠다고 했어요.
후회는 없어요. 제가 선택한 거니까. 그 덕에 준님 실컷 봤네요, 정말.
활동기가 아니었음 과외하는 마당에 집 밖에 나갈 일 없었을 거에요.
올해는 정말 중요한 시기가 될 것 같아요. 저에게도, 준님께도, 멤버분들에게도.
그래서 개학하면 준님 많이 못 볼 것 같아 방학 때 많이 다니고 있어요.
ㅠㅡㅠ힝.. 그래도 컴백 무대나 이런 건 가야죠! 한 곡에 공방 한 번씩은 꼭 갈게요.
근데 '한 번' 갔다오면 또 가고 싶어져서 많이 갈 것 같네요....ㅋㄷㅋㄷ
공부도 공부지만 준님 못 보면 상사병이라도 걸릴 것 같아서.
나날히 발전해가시는 준님 모습 보면서 참 뿌듯해 하고 있어요. 준님도 그러시겠죠?
좋은 일들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 뭐.. 준님과 함께하는 세상은 항상 행복하지만요.
앞으로도 함께해요. 언제나 응원 해 드릴게요. 그러니 걱정은 뚝!
....모처럼 연휴에 준님 쉬시게 될 줄 알았더니 출장이네요ㅋㄷ
감기 걸리시지 마시구요. 몸 잘 챙기세요.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한국에 오실 땐 좀 더 밝은 모습이었으면 좋겠어요. 피로는 없어지고요^^
고마워요, 항상. 항상 고맙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우리 다음에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