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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오랜만에 글 쓰는 것 같아요.
음.. 결국엔 저 캐나다 안가요. 뭔가 좀 두렵고 그래서 갈 엄두를 못 내겠어요.
아무리 요새 힘들어도 역시 한국이 제일 좋은가봐요. 뭐 그냥 그렇다구요.
어제는 진짜 컨디션이 최악ㅠㅡㅠ 제가 건드리는 것마다 고장이 나서 슬펐어요.
진정한 마이너스의 손이라며 자책도 하구요. 그래도.. 오늘은 운이 좋은 날인지 어제 고장 낸거 다 고쳤네요~
ㅋㄷ많이 보고싶어요. 아, 어떻게든 계기를 마련해서 이번 주 뮤뱅은 꼭 가야할까봐요.
......사실 요새 좀 많이 힘들어요. 기분도 항상 저기압. 그 노래 가사가 딱 맞아요.
제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라고.. 준님은 이런 일 없으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슬프잖아요..
아 또또 편지 길어지는 것 같아요. 아무리 힘든 일 있어도 준님 볼 때는 다 잊어버릴래요.
준님 볼 때는 음.. 정말로 좋아서 웃음이 절로 나오니깐요. 으히힛.
항상 너무너무 감사해요. 나의 햇살님♡ 제 인생의 빛과 소금같은 존재.
앞으로 응원 열심히 할게요. 말로 표현 못 할 정도로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