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증명사진이 필요해서 친구랑 다녀왔어요
급하게 찍은거라 별 생각없었는데 생각보다 잘 나온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
발렌타인데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무지 많더라구요
으악~ 깔려 죽을뻔 했어요 ㅠㅡㅠ
게다가 행사 때문에 소녀시대도 와가지구 사람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친구랑 준님이 왔어야했다며 투덜투덜ㅋㄷ
소녀시대 조금이라도 더 잘 보고싶어서 여기저기서 의자 가져와 올라가 서서 보더라구요
아슬아슬해 보였는데 막상 제가 준님 보고싶어 난리인걸 생각하니 뭐 또 이해는 가더라구요
으.. 그치만 무질서하고 배려없는 기다림 짜증만 날 뿐;
전 그냥 준님이 오셨다면.... 오셨다면....... 만 수없이 생각했어요 ㅋㅋㅋ
월요일부터 출근인데 매일매일 치마를 입어야한대요
으악... 치마라니 ㅠㅠ
치마 입는거 싫어해서 교복 외에는 치마라는거 멀리하고 지냈는데
앞으로 일년을 이러고 다닐 생각하니 아.. 벌써부터 불편ㅠㅡㅠ
그래도 치마 하나 장만해서 입고보니 제법 여자티가... 푸하;;;
복장이야 어쨌든 그저 일년 무사히 잘 다녔으면 좋겠어요~ 얼른 적응해서 시간나면 준님도 보러 다니구ㅎㅎㅎ
아마 최근에 쓴 편지 중에 오늘이 제-일 길고 사담만 가득한 편지일듯 해요;
빡빡한 하루하루를 생각하니 생각이 많아지고 긴장만 될 뿐 ㅠㅠ
저 잘 할 수 있겠죠?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