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휴.. 스스로는 남의말에 신경쓰고 유치해 지는 일 없을 줄 알았는데 아직 덜 컸나봐요. 많이 부족한가봐요.
다른사람 시선 신경쓰는거 되게 초라하게 생각했는데 왜 오늘따라 가볍게 넘기기가 힘들까요......
남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하는게 나에게는 너무 소중한 오빠라는게 화가나요.
모두에게 나와같은 사람은 생각을 강요할 수 없는건 당연한 건데...
오빠에 대한 애정이 그만큼 깊어서 울컥 했다고 합리화 해도 될까요?
혹시 오빠가 다른사람들 말에 상처받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너무너무 속상해요.
오빠 저 오늘부터 재수해요. 재수할때 가장먼저 생각나는게 SS501.. 이제 자주 못보겠네 하는거였어요.
수능 끝난 백수생활 근 몇달간은 거의 오공일과 함께하는 생활을 하고 있었거든요 ㅋㅋ
볼 수 없어도 항상 응원하고 있을게요.
다시 오빠를 보게 되는 날에는 좋은 소식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오빠가 원하는대로 최고의 가수가 되고 지금까지보다 더더더! 인정받고 많이 사랑받는 김형준이, SS501이 되어 주세요.
저도 자기일을 열심히 하는 프로페셔널하고 여성스러운 뇨자가 되기 위해 걷고 또 걸을게요 ㅋㅋ
하고싶은말이 정말 하루종일 해도 모자를 만큼 많지만 아홉달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올게요..
다시 만나는 날 좀 더 멋진모습으로 봐요 (오빠 어디에 더 멋있어 질 부분이 있을까요~)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