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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2주동안 새벽에 오빠의 목소리를 들을수 없다니..이건 말도안돼!
오빠목소리들으면서 새벽까지 잘 하지않던 공부도하고..
자주 우울해졌던 그 새벽시간을 즐겁게 잘 보냈는데..
2주간 예전의 내가 되는것인가..........싫다증말!!
나는 항상 그랬거든
오빠보러 자주 못다녀도
오빠랑 이 같은 한국땅을 밟고있다는것하나만으로도 힘이 으쌰으쌰 났었거든~
근데,이제 그 같은땅조차 밟고있지않다니...
막 슬퍼지려구해
그래도,참아야지어쩌겠어!
우리한테 멋진모습보여주기위해 잠시 떨어져있는거니까!
난.....난............참을게 으허어어어어어어엉ㅇㅇㅇㅇㅇㅇㅇㅠㅠㅠㅠㅠ
항상 건강조심하구 잘먹구 잘자구그래야되
알겠지?
보고싶다.
빨리만나자우리
새벽2시에 "두신데,여태안잤어?" 라는 오빠의 목소리들을날만 손꼽아기다리며!
안녕~히히
완전사랑하는거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