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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예요, 그동안 얼굴 너무 안 보였다고 삐지는 건 아니죠 ^_^?
일상에 지치고 몸도 마음도 정말 힘들었었는데.. 그 때마다 나를 다시 일어나게 해주는 건
우리 형준님의 목소리더라구요. 당신에게는 아무것도 아닐지 모르는 말 한마디, 노래 한 구절이
내게는 그리고 다른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되고 행복이 되어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준답니다.
그 사실을 우리 형준님은 이미 알고 있겠죠 ? 물론, 누구보다도 똑똑한 사람이니까 (!).. 히히 -
이제 또 한동안은 정신없이 바쁠 것 같아요. 그래도 내 마음속에는 언제나 우리 준님 생각으로 가득하니까
걱정하지 말고 ! 아니..오히려 나는 준님이 걱정이예요. 밥은 잘 먹고 다니는거죠 ? 아프면 안되요.
아프면 다른 사람에게 걱정을 끼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내가 제일 힘들게 되니까... 아프지 말고 ! 약속 -
후후.. 이제 다시 또 힘을 내야겠어요. 준님도 우리를 통해서 힘을 얻어가는거겠죠 ?
나의 활력소, 나의 비타민, 나의 파워에이드 !! 형준님, 오늘도 어제처럼 많이 좋아해요 :D 고마워요, 내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