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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귀로는 들리는데.. 그 잠깐 1,2초 사이에 눈이 감겨있어서.
어찌나 안간힘을 썼던지.ㅋㄷ째려보면서 수업 받은 것 같아요...><
쉬는 시간마다 픽픽 쓰러지고, 그러다 또 밥 먹고나서는 활력이 넘쳐서.
막 열심히 하다가 저도 모르게 또 꾸벅꾸벅..
이러다 습관될까 무섭네영.ㅋㅋㅋ
오늘은 그냥 맘이 뿌듯하네요! 많은 양을 한 건아니지만, 적은 양에서도.
뭔가 가~~득 머릿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이예요!
이젠 그렇게 하루하루에 익숙해 지려구요, 예전엔.. 하루에도 스케쥴이 없으면
어찌나 불안하고, 심심했던지, .. 몸이 피곤해도 어딘가로 달려가야 할 것만 같았는데...ㅋㅋㅋ...
푸힝.ㅠ 준님이 많이 보고싶어지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