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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뒤늦은 사춘기인가 중학교 때 상위권 달리고 있던 성적이
고등학교 올라와서 뚝뚝 떨어지고..입학당시 10등안에 들어서 입학했는데
지금은 반에서도 몇등 못하는 등수고..
요즘들어 공부하기도 싫고 성적은 떨어지고 엄마의 잔소리 오빠 잔소리..
공부공부공부공부..
누구는 고등학교가서 늦공부가 틔였는지 등수가 몇등올랐고 등급이 얼마나 올랐다더라..
기말고사 끝났는데 점수말하면 실망한 빛 가득한 부모님 표정에...
한창 씁쓸하고 우울하고...
이럴수록 더 공부는 하기 싫고....
주변 사람들은 중학교때 너무 해서 질린게 아니냐고 하면서 흥미를 잃었냐고 타박이나 주고..
얼굴이 이쁜것도 안니고 뭐할 줄 아는 것도 없으면 공부라도 잘해야할텐데..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준님본지 너무 오래되서그런가? ㅎ............
8월 콘서트에서 준님이랑 오공일보면 다시 충전되서 2학기때는 성적 다시 원상태로 올려 놓을 수 있겠지요?
.......학원 안다녔는데 이제 학원가요ㅎㅎㅎㅎ;;
혼자서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무리인가..?
오늘 하루가 행복하기도 하고 우울하기도 하고 내일의 걱정으로 마음한쪽이 무겁기도 하고..
하고 싶은 일은 많고 그건 내 뜻데로 되지 않고...
머릿속은 복잡하고 마음도 편치 않고...
오빠, 나에게 힘을 줘요! 기합 ! 얍!!
그리고 오빠도 항상 힘내요^^ 화이또~~~~♥
콘서트날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