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인적인 이유 때문에 전만큼 자주 들르지도 찾아가지도 못했는데,
형준이가 보던 팬이 안 보인다고 머릿수가 줄었다고 상심하고 있진 않을까 종종 생각이 들어서 걱정되었어.
전보다는 뒤늦게 소식을 따라가지만 그렇다고 마음이 식은 거 아냐.
네 말대로 항상 해바라기처럼 든든한 나무처럼 지키고 있을게.
팬들이 항상 형준이 응원하고 잘되길 바란다는 거 알지?
그 마음이 형준이에게 팍팍 전해지기를!
날씨 너무 덥다. 더위 조심하고~ 여름철 감기도 조심하고~ ^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