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벌써 2009년의 마지막... 12월이라니,, 준님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또 이렇게 지나
한 조각의 추억들이 또 쌓이게 됐네요.
한 해 한 해 잊을 수 없는 기억들이 자꾸 쌓이는데, 그 작은 것 하나하나,,
다 기억하지 못한다는게 아쉬워요,,( 이놈의 기억력..T_T)
시간을 잡을 수만 있다면........
다가오는 연말도, 새해도 ... 모두 무의식중에 흘러 보낼 것 같아요.
사실 요즘 날짜 체크를 잘 해야하는 중요한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흘러가는 시간에만 쫓기는 느낌에 날짜도 요일도 모르고 지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잠시 버려뒀던 것들을 다시 가볍고 기쁜 마음으로 되찾고 싶은 마음과
이 간절한 바람들이 모두 잘 마무리되고 잘 시작됐으면 하는 바람 뿐이예요.
우리 모두...
2009년도 고맙고 또 고마워요..........
지금은 미안한 마음도 크지만, 얼른 좋은 소식으로 다시 함께 할게요!!!
많은 보고 싶은 이 마음... 다시 한번 눈물 꾹 참고 눈 질끈 감고...
아주 잠시 동안... ................................................만.................................................................
정말 많이 보고 싶고 좋아해요.. 정말로 너무 간절한 사람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