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김형준 미친 팔 근육’이라는 제목으로 김형준의 근육질 몸매를 과시하는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형준은 미소년 같은 외모와 반대로 단단한 근육질의 역삼각형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민소매 가운데 드러난 팔 근육이 말 그대로 미친 팔 근육을 자랑하고 있어 여성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베이비 페이스에 글래머 근육, 베이글남 이다!” “김종국도 울고 갈 기세의 탄탄한 팔뚝” “한번 매달려 보고 싶다” “SS501 막내 김형준 맞아? 남자 됐네” “팔뚝에 홀릭”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형준은 지난 10일 두 번째 솔로앨범 ‘이스케이프(ESCAPE)’를 발매하고 1년 4개월 만에 가수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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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의 탄탄한 팔근육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형준 미친 팔근육!’이란 제목의 게시물에 몇 장의 사진이게재됐다.
이는 지난 10일 두 번째 솔로앨범 ‘ESCAPE’으로 화려하게 컴백한 가수 김형준의 ‘ESCAPE’ 앨범 재킷 사진들과 쇼케이스 & 미니 콘서트, 게릴라 미니 쇼케이스 현장 사진들인 것.
사진 속 김형준은 눈에 띄게 달라진 단단한 근육질 역삼각형 몸매가 시선을 끌고 있으며 메탈로 포인트를 준 블랙 의상이 잘록한 허리 대비 딱 벌어진 어깨를 강조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민소매 가운데 드러난 팔근육이 말 그대로 '미친 팔근육'을 자랑하고 있어 여성 네티즌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형준 이번엔 제대로 짐승남~", "김종국도 울고 갈 기세~ 언제 저렇게 몸을 만들었지?!", "미친 팔근육! 완전 탄탄, 섹시해", "이번 앨범 컨셉도, 노래도 좋은 듯"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형준은 지난 해 ’My Girl’에 이어 1년 4개월 만에 두 번째 솔로앨범 ‘ESCAPE’으로 컴백, 기존 아이돌 이미지를 벗은 섹시 카리스마와 성숙한 음악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출처 http://star.fnnews.com/news/index.html?no=106352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형준 미친 팔근육!’이란 제목의 게시물에 몇 장의 사진이게재됐다.
이는 지난 10일 두 번째 솔로앨범 ‘ESCAPE’으로 화려하게 컴백한 가수 김형준의 ‘ESCAPE’ 앨범 재킷 사진들과 쇼케이스 & 미니 콘서트, 게릴라 미니 쇼케이스 현장 사진들인 것.
사진 속 김형준은 눈에 띄게 달라진 단단한 근육질 역삼각형 몸매가 시선을 끌고 있으며 메탈로 포인트를 준 블랙 의상이 잘록한 허리 대비 딱 벌어진 어깨를 강조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민소매 가운데 드러난 팔근육이 말 그대로 '미친 팔근육'을 자랑하고 있어 여성 네티즌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형준 이번엔 제대로 짐승남~", "김종국도 울고 갈 기세~ 언제 저렇게 몸을 만들었지?!", "미친 팔근육! 완전 탄탄, 섹시해", "이번 앨범 컨셉도, 노래도 좋은 듯"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형준은 지난 해 ’My Girl’에 이어 1년 4개월 만에 두 번째 솔로앨범 ‘ESCAPE’으로 컴백, 기존 아이돌 이미지를 벗은 섹시 카리스마와 성숙한 음악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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