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준이 첫 베드신 일화를 털어놨다.
김형준은 7월 14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서 첫 베드신에 대해 언급했다.
김형준은 "드라마 촬영을 위해 8kg 감량했다"고 밝혓다. 김형준은 베드신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 "첫 촬영 첫 장면이 베드신이었다. 여배우 얼굴도 몰랐다"고 답했다. 이어 김형준은 "여배우가 그냥 침대에 누워있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형준은 7월 14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서 첫 베드신에 대해 언급했다.
김형준은 "드라마 촬영을 위해 8kg 감량했다"고 밝혓다. 김형준은 베드신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 "첫 촬영 첫 장면이 베드신이었다. 여배우 얼굴도 몰랐다"고 답했다. 이어 김형준은 "여배우가 그냥 침대에 누워있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소방차(김태형 정원관 이상원) Ref(이성욱 성대현) 김진, 김나영 김새롬 김형준 소리소 등이 이날 방송에서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김형준 베드신 언급 장면/MBC '세바퀴' 캡처)
[뉴스엔 김수정 기자]
김수정 must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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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연기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할수있었는데 다른분들이 저질토크하시는바람에 ㅠㅠ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