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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Online, mantan-web 드라마 <자체발광 그녀> 김형준 인터뷰

by colourful posted Jul 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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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자체발광 그녀 김형준 인터뷰:추억의 씬은 길거리 키스

 

―촬영 현장의 분위기는 어떤 느낌이었습니까.

 

감독이나 스탭도 공연자의 분들도 모두 재미있고 좋은 분만으로, 웃음이 끊어지지 않는 현장이었지요.

특히 박광현씨와 소이현씨, 나의 3명이 모이면, 농담을 서로 말하거나 장난하거나…매우 즐겁게 보냈습니다. 종방날까지 매일 웃고만 있지 않을까?

지금까지 많은 드라마를 찍어 왔지만, 이렇게 분위기가 좋아서 기분 좋은 현장은 처음이다라고 감독이 우리 배우에게 자주 말했습니다.

지금도 감독이나 공연자의 분들과 서로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일전에도 감독님이 지금 찍고 있는 드라마의 촬영 현장에 얼굴 좀 보여주러 다녀 왔습니다.

이현씨랑 광현씨와도, 매달 2,3회는 만나고 있습니다. 감독이나 공연자의 분들과 써클을 만들었습니다. 재미있지요? (웃음)

 

―자신의 연기에 점수를 붙인다고 하면 몇 점일까요.

 

60점입니다! 50점으로 하려고 했습니다만, 「처음」이라고 하는 것으로 10점 보너스. 50점은 나의 노력, 부족한 나머지 50점은 감정 표현의 미숙함.

내가 생각하고 있는 연기를 할 수 없었기 때문에, 거기가 유감입니다. 연기의 공부를 계속 해 30살 정도 되면, 내가 그리는 이상의 배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http://ekr.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2/07/27/2012072700707.html

http://ekr.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2/07/27/2012072700707_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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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owkorea.jp/section/FocusRead.asp?nArticleID=100474

 

 

인터뷰 내용은 다 비슷비슷하고 매번 말했던 내용이라서~ 기사 짧게랑 사진만 퍼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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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antan-web.jp/gallery/2012/07/28/20120728dog00m200019000c/001.html

http://mantan-web.jp/2012/07/28/20120728dog00m200019000c.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