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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8 21:02

2008 스물두번째 생일

조회 수 37622 추천 수 0 댓글 5
안녕하세요 SS501의 발전하는 막내 김형준님과 함께 걷는 프리티보이입니다.

잡음을 우려하여 모금에 참여하신 분들께만 공개할까 생각하였는데
별 문제 없을 거라 판단되어 형준님께 드린 22번째 생일 선물을 공개합니다 :D

(모금내역 및 사용내역은 모금에 참여하신 분들께 e-mail로 보내드립니다)





움직이는 제작 스튜디오, MacBook PRO

15 형:2.5GHz  
2.5GHz Intel 코어 2 듀오
2GB 메모리
250GB 하드 드라이브1
더블 레이어 SuperDrive
NVIDIA GeForce 8600M GT 512MB





2년전 스무번째 생일에 해드렸던 노트북도 성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올해 8월 동남아 프로모션으로 해외로의 출국이 더 잦아지고
앞으로 음악 활동 하시는데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작곡 등의 작업이 가능한 노트북인 맥북프로를 골랐습니다.

맥북프로는 움직이는 제작스튜디오라고 애플온라인스토에서도 소개할 만큼 음악작업을 하는 분들이 애용하는 노트북으로
생일채팅에서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모든 분들의 만장일치로 지지를 받았습니다.

형준님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음악작업을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휴대성을 고려하여 15인치로 선택하였으며, 15인치의 두 모델 중에서 고사양을 골랐습니다.
더 상세한 제품 정보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store.apple.com/kr/browse/home/shop_mac/family/macbook_pro?mco=MTE3MjA









맥북프로는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노트북이 아니라 재고가 있는 곳이 잘 없어 몇군데를 돌아다녔습니다.
고장난 곳이 없나 그 자리에서 한번 켜보았는데 사용자 등록을 하는 순서가 있더라구요.
이름을 김형준으로 적고 계정을 프리티보이로 설정해볼까 5초간 고민하였으나
한번 설정한 계정을 바꿀 수 없다는 경고문구를 보고는 바로 취소했답니다. ^-^;
아무튼 잠깐 열어봤는데 디스플레이 되어있던 헌거와는 다르게
옅은 은색으로 빛나는 노트북이 준님에게 무척 잘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모델명도 "프로" 라며 ♡ 아무쪼록 유용하게 잘 써주세요.




YEAR BOOK vol.3  : 스물둘, 아름다운 그대에게







2006년, 2007년에 해드렸던 이어북이 벌써 세번째 권을 맞았습니다.
























































































(마지막에 생일 모금에 참여해주신 분들과, 반다나 구입하신 일본팬분들의 메시지를 번역과 함께 실었습니다. - 약 10p)
(한손으로 책장을 넘기면서 한손으로 사진을 찍어야해 인증샷이 부족한 것 양해부탁드려요)




여느때보다 열심히 형준님을 향했던 지난 1년이기에 이어북 또한 잘 만들고 싶은 욕심이 있어
처음에 편집본을 합쳤을 때는 600여쪽의 분량이었으나 한권의 책으로 묶기에 어려움이 있고 제작비용이 너무 커서
줄이고 줄여서 300여 페이지의 한권책으로 완성하였으며, 작년 재작년보다 분량은 많지만 한단계 얇은 종이로 제작하여 두께를 비슷하게 맞췄습니다.
(두꺼운 종이로 하니 제본이 쉽게 떨어지더라구요)

올컬러로 제작하였으며, 컬러전용지에 인쇄하다보니 너무 선명하게 인쇄되서 조명에 비춘 채로 찍었더니 사진이 약간 반짝거리네요;
그렇지만 실물로 보면 전면 사진은 그야말로 화보집 같이 예쁘고 선명하게 잘 인쇄되었답니다.

올해는 유난히 이어북 제작에 생각지 못한 어려움들이 많아서
울진으로 떠나기 30분전까지 이곳저곳 뛰어다니다가 울진 일정에 차질이 생길 정도였는데
그래도 다행히 예상 날짜에 맞춰 책을 받을 수 있었어요.

표지 디자인도 미리 생각해 놓은 것에서 세번이나 바꾸면서 결정한 것인데
뽑아보니 이전것들보다 깔끔하고 개인적으로는 세권중에 제일 마음에 들더라구요!


때가 잘 타는 흰색표지로 이번에도 하게 되어
작년, 재작년의 경험을 살려 (전해드릴때 이미 때가 타기 시작하는..)
보관할 때 때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하드커버 날개를 한개 더 제작하여 끼워드렸습니다.






이어북에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형준님의 모든 스케쥴과 잡지, 주요 기사등이 실려있고
프리티보이 여러분들이 적어주신 코멘트, 모니터 등도 함께 담았습니다.
이어북은 만들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형준님과 함께 했던 시간들을 되새김질 하게 되서
만든 결과물을 보고 뿌듯하기도 하지만 제작과정에서 더 감동이 큰 선물인 것 같아요. ^^




빨간 카드에 생일 축하 메시지를 간략하게 담았어요









이어북은 연핑크 상자에 담아 빨간 리본으로 포장하였고,
검은색 상자에 담겨있던 맥북프로에도 빨간 리본 장식을 하였습니다.






검은색 쇼핑백 하나에 들어있는건 유선 마우스와 키보드 덮개 등을 비롯한 노트북 부속품들이구요,
노트북 가방은 맥북프로 15인치 전용가방이 있다고 하여 주문해놨습니다.
형준님이 출국해서 들고 나갈 일이 있기 전까지 꼭 전해드릴게요. ^-^!







이틀이나 늦게 전해드려서 죄송한 말씀을 프릿분들에게도 또 형준님에게도 드려야 할 것 같아요.
울진 스케쥴도 있었다는 핑계는 잠시 접어두고 내년에는 제 날짜에 꼭 전해드릴게요.





생일선물 해드릴 수 있게 참여해주신 프릿가족분들과,
이어북을 만들 수 있게 올해도 변함없이 프리티보이를 채워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스물두번째 생일도 축하해드릴 수 있어서 영광이에요 형준님, ♡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하길 바랍니다.

사랑해요  I♥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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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이번일본 출국 전에 전해드린 노트북 가방사진입니다.

애플에서 판매하는 전용가방이라는 것이 크기만 맞춰서 중소기업체의 가방을 판매대행하는 것 뿐이고,
애플 로고도 없고 중소기업가방업체이름이 전면에 크게 새겨져있는 등 생각했던 모습이 아니고
맥북동호회 글을 찾아 읽어보니 평이 좋지 않아 주문을 취소하고 새로 가방을 마련했습니다.
해외사이트까지 찾아 알아보았는데 애플에서 자체 제작하는 가방을 없다고 하여
아무 무늬없는 심플한 가방을 찾아 은색판에 직접 애플로고와 형준님이름을 각인하여 부착하였습니다.





금속 보호용 비닐 부착된 상태로 드렸기 때문에 사진도 비닐부착된 모습을 찍을 수밖에 없었던 점 양해부탁드려요!





가방 안쪽 노트북 포켓에도 역시 같은 디자인의 크기만 조금 큰 명판을 제작해 붙였습니다.






가방은 최대한 심플하고 가방회사의 로고가 겉면에 없는 것으로 골랐구요,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어서 흐릿하네요 T_T



카드에 간략한 내용을 담았어요. 빨간 하트가 마치 알럽나무를 연상시켜서 망설임없이 골랐답니다  :D









이번에 일본 출국하실 때 가지고 가셨더라구요 ♡






출국날짜에 촉박하게 전해드려서 너무 죄송합니다.
주문해놓은 가방이 별로일줄은 생각도 못하고 있어서 급하게 준님 이름 새기고 가방구하고 하느라 시간이 촉박했어요.
그래도 예쁘게 사용해주셔서 그저 영광스럽네요 흑 T_T ♡


카드에도 썼지만, 앞으로는 부지런한 프리티보이가 될게요.
사랑합니다 알럽형준! ♡
  • ?
    프랑스인형가게 2009.02.13 16:38
    우왕 >_< 너무 예쁘당 대단한거같애요 ^^
  • ?
    새깐한아카짱 2009.02.18 23:00
    정말 이뻐요^^ 프리티보이 항상 느끼지만 대단해요!
    그리구 준님 노트북 잘 활용하셨으면 합니다^^
  • ?
    명품 보이스 준 2009.03.26 02:17
    진짜 프릿보이님 최고,,, 넘 멋진 프릿보이,,
    담 준님 생일엔 저두 동참 하고싶네요,, 도움되는 일이 꼭 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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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빈 2009.08.05 16:49
    프리티보이님 저는 저 책이 갖고싶네요.........ㅠㅠ.. ㅠ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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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naruiroze 2010.05.14 22:45
    Wow, Suprized to see that, exci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