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리가 나빠는 춤이 없어서 보는 재미가 없을거라고 생각 했는데 준님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이렇게 멋진 모습을 찬찬히 볼 수 있다는게 너무 좋아요 아! 오늘은 eng촬영 할 때 자주 신던 그 협찬신발에 체크무늬 바지를 입었는데 전신을 찍기엔 너무 가까이 있어서 못 찍었어요 ㅠ_ㅠ 밑에서 쳐다보는데 오늘따라 더더 멋져보여서 정신잃고 얼굴만 클로즈업 했어요....... 숨이 턱 막힐 정도로 너무 잘생기셨어요 ㅠ_ㅠ_ㅠ 사랑합니다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