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캠] 2009년 2월 20일 스펀지2.0   <font color=006400>내 마음에 그대 가득해서</font>

by 프리티보이 posted Feb 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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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준님이 너무 가까이오셔서 나중에 확인하니........후 죄송합니다ㅠㅠㅠㅠ)




스펀지 녹화에서 준님입니다:D
놀랍고 신기한 장면에서의 준님 표정이 정말 다이나믹한데요>_<
항상 스케쥴이 끝나고 급하게 오시느라 피곤해하셔서 오늘도 MC님이 졸지말라고 이 프로그램이 뭐냐고 물었고요 ㅋㅋ
준님은 또 장난스럽게 비타민이라고 하셨어요 ㅋㅋ
앞에 놓인 종이를 찬찬히 읽기도 하시고 번호판으로 준 소품에 얼굴을 비추어 보이고하셨어요 ㅋㅋ


.. 오늘 주제는 '약'과 범죄편에선 가짜사랑등을 다뤄서 이야기했는데요

프릿분들 약은 꼭 물과함께예요!! 약은 약사와 처방전으로로 ..... ㄷㄷ
준님이 자주 복용하시는 약으로는 진통제랑 감기약을 뽑으셨는데요
잇몸이 안 좋으시다고하셔서 다들 20대 초반이 왜그러냐고하셨구 준님은 몸은 40대라고 하셨어요 ㅜㅡㅜ
앞에 앉아계셨던 홍록기님이 40대 몸이 어떠냐고 삐죽거리셨는데 준님은 모르실거같구요ㅋ..

가짜사랑으로 사기치는 범죄에 대해서는 사랑하면 결혼하는 게 제일 좋은거 같다고 대답하셨어요~
그리고 '저 멋지죠? '하시며 으쓱해하시더라구요 ㅋㅋㅋ 우리 준님 사랑은 무조건 결혼과 연관시키시고...에잉 ㅋㅋ 그런가여?


오늘 너무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녹화하셔서 아프실꺼라고 생각도 못했네요 ㅠㅠㅠㅠㅠ
제발 아프지마세요 ㅠㅠ♡


I♡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