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하품하는 사진 너무 귀여워요!! 머리 짧으니까 완전 밤톨같구 더 어려보이구 정말 귀여워요.
형준이가 동생이랑 같이 나와서 더 즐거웠나봐요. 아주 신나게 녹화하는게 느껴지네요.
첨에 골든벨 스케줄 보고 뜨악했지만, 뭐 그래도 준이가 저렇게 많이 웃었으니까 그걸로 된거 같아요.
4분 30초라는 짧고도 긴 것 같은 시간동안 계속 준님의 표정과 눈에서 시선을 떼지 못했네요.
준님이 웃으면 같이 웃고, 찡그릴 땐 같이 찡그리고.. 준님의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견딜수가 없어요T_T
게다가 기범님과 같이 나오셔서 그런지 가끔은 의젓한 모습도 보여주시고 ? ㅎㅎ 그래도 역시나 귀여운 형제예요..
형준님이 웃을때 뒤에서 기범님도 웃는데 완전 둘이 웃는 모습이 닮아서 순간 형준님이 두 사람인 줄 착각할 정도네요, 허허
그래도 제게는 형준님이 조금 더 ! 애정이 가고 눈길이 더 간다는 거 !!... 오늘 형준님 눈이 더더욱 반짝거리는 것 같네요.
직찍, 직캠 정말 잘 봤습니다>_< 언제나 이렇게 준님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감사드리고 있어요 ~ (♡)
서로 모여앉아서 무슨얘길 하는지 궁금 하네요.
규리하고 준이 쪼그려 앉아있는 모습이 막 놀이터에서 애기들 끼리 노는것 마냥 귀여워 ㅠㅠ 요.
동생이랑 같이 출연도 하고 어째 준이 집안은 나이들면 들수록 어려보이는 집안인가 봐요.
지금 기범이 모습이 준이 첨 봤을 때 그 장발의 21살을 족히 되여 보이는 얼굴하고 겹쳐지네요. 기범 미안..
마지막 준이 허리 라인.. 매끈하군아.. 속옷도 살짝 보이고.. 이런거나 눈에 확 뜨이고 .. 나 나쁜사람 아닌데 ㅠㅠ
직켐 보니 잘 잘 웃고 즐거워 하네요. 준이가 밝은 에너지로 주변 사람들을 해피바이러스에 감염시켰음 좋겠어요.
그래서 김형준 하면 함께 하면 즐겁고 유쾌하고 힘이 나는 사람으로 알아주면 좋겠어요.
영상 감사히 잘 보고 가요.
형준이가 동생이랑 같이 나와서 더 즐거웠나봐요. 아주 신나게 녹화하는게 느껴지네요.
첨에 골든벨 스케줄 보고 뜨악했지만, 뭐 그래도 준이가 저렇게 많이 웃었으니까 그걸로 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