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의상에 헤어스타일까지 완벽히 갖추고서, 일상적인 공항의 풍경처럼 가방에 휴대폰 통화..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을 거라 기대하지 못했어요. 저 늘씬한 실루엣을 어쩌면 좋아요~~ >_<
걸으면서 통화하는 세 컷의 사진은 유난히 선명한 게 마치 옆에서 보는 것 같아요.
특히 세 번째 사진.. 지나치게 잘생겼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어디 한 군데 죽은 데 없이 완벽한 미모예요. ㅠ 사랑해요, 김미남님~~~ ♥
반면 돌아올 때의 모습은 귀여운 개구쟁이처럼 풋풋해요.
진~~~짜 사랑스럽당. ♡_____♡
걸조는 리더님도 계시지만 ㅜㅜ 이제는 우리 준님에게도 잘 어울려요 ㅠㅠㅠㅠ
우월하신 우리 김미남님, 찬양합니다 정말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