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
저두요 저두요~ 일본일정까지 넘 빡빡하시길래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소식을 들으니 넘 넘 황홀한 마음만... 엉엉 ㅠㅠ
쭌~ 이제 가지마요~
언제나 밝은 모습이시지만 얼마나 피곤할지 상상이 가니 영 마음이 아프네요...
일본으로 금방 또 떠나시겠죠?
하루 이틀만이라도 꼭 푹~~쉬시고 상쾌한 발걸음으로 다녀오세요~
사랑해요~ 쭌!
잠시 들어왔다가 다시 일본으로 가는건가요..
이렇게라도 잠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네요..
헤어스타일 때문인건지 미국에서의 스케줄이 많았던건지 피곤해 보이기도 하고 얼굴이 너무 쪼그만해 졌어요ㅠㅠ
계속 바쁠 스케줄을 위해 잠시라도 쉬면서 맛있는 음식 많이 챙겨먹었음해요...
정말 오랜만에 보는 우리 형준님이네요. 제가 잠깐 바빴던 사이에
우리 님은 어느새 미국에도 다녀오시고 ㅠ-ㅠ 그나저나 살이 많이 빠지신 것 같아 보이는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가요, 흑흑... 밥 꼬박꼬박 잘 챙겨드시고 다니시는거겠죠..
이제 다시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참 기뻐요 :)
너무이쁘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