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부터 촬영하신 준님의 모습이예요.
오전에는 큰 사거리에서 교통경찰복을 입고 신호 걸릴 때마다 서 있는 차들에게 가서 뭐 확인하고, 뽑힌 분들께 선물도 나눠 드렸어요.
날이 잠시 우중충해서 별로 안 좋나 했는데, 햇빛이 나는 순간 그 모든 빛을 혼자 흡수하신 준님.
역시 준님에겐 자연광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큰 사거리에서 촬영을 마치고 근처 운전학원에서 의뢰인분과도 함께 차를 탔는데요,
중간에 잠시 준님도 운전을 하시는데, 한 팔은 창문 위에 올리고 한손으로 너무나도 부드럽게 운전을..T_T
진짜 베스트 드라이버 준님..!!!
아무쪼록 오늘 너무너무 이쁜 모습이 많아서 급한 마음에 몇장 먼저 올려드려요.!
곧 집에 가서 더 추가하도록 할게요!^_^ 더불어 직캠도요!!
드라이버 준님..T_T
포즈랑 표정이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_♡
차 타시고 신나신 준님 ㅎㅎ
혼자 자동차 cf찍으신 준님..ㅠㅠㅠㅠ
+직캠 추가)
+직찍 추가)
마지막에 의뢰인께 선택받고 너무 기뻐하시는 준님이세요.ㅎㅎ
조수석에 타셔서 창문으로 보이는 준님의 모습이 너무 너무 귀여운거 있죠ㅠ-ㅠ
브라이언님이 준님에게...* > < *
준님의 기럭지..ㅠ-ㅠ 마치 cf의 한 장면처럼...
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잘생기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I ♥ 형준
중간중간 애교 부리는 모습.. 너무 사랑스러운거 아닌가요ㅠㅠ
쪼그리고 앉아 있는 모습도, 자동차와 함께 한 모습도, 걸어나오는 모습도.. 정말 귀엽고 멋지고..
함께 하는 엠씨 분들과 장난도 치고 기분좋은 모습에 저도 같이 기분 좋아져요~
특히 준이 볼 만지는 브라이언씨와 손 꼭 잡고 있는 의뢰인이신가.. 두분은 정말 부럽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