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은 매일매일이 형준DAY같아요> <
형준님 생일파티를 진심으로 너무너무 축하합니다!! 함께 할수있어서 행복했어요♡

미리 생일축하해요 ^0^
화성남자 금성여자의 솔로무대로 시작해서 박상민삼촌과의 단 하나의 사랑 듀엣곡, 포맨의 공연, 케익컷팅, 유키스공연, 정민군과의 샌드위치만들기,
I AM 솔로무대, 형준님의 준비한 편지낭송, 유닛멤버등장 내머나의 순서로 진행되었어요

오늘도 준님은 행복한 눈물을 흘리셨어요^ㅠ^

(조명에따라 사진이 제각기라 색감이 들쑥날쑥해요 ^_ㅜ)
오랫만에 가까이서 무대에 있는 준님을 보고있다니보니까 저도 모르게 줌을 확확당겨서 얼굴샷이 많아요 ㅋㄷ
오늘도 너무 잘생기셔서 눈이 호강하고왔네요~ 다들 누리세요!!
















정민군의 깜짝등장에 눈물흘리시던 준님 ㅠ_ㅠ 같이 뭉클해지던 순간이었어요~



오랫만에 다정한 민준 너무 보기좋았어요 ^_^





하지만 훈훈함도 잠시!!ㅋㄷ 준님을 위해 화끈한 생일빵을 만들기 시작한 정민군~
준님 표정에서 두려움이 느껴져요 ㅋㅋ 귀요미 ㅠㅁㅠ



고추장 마늘 와사비 등등으로 정말 매워보였던 생일빵!ㅋㅋ 준님 표정보고 다들 짐작해보세요



나만 당할 수 없다며~ 친절하게 나눠먹는사이 ^^^ㅋㅋ







정민아 까꿍 >_<





직접써온 편지를 읽으면서 우셨던 준님 ㅠ_ㅠ











규종군과 영생군도 자리해주어서 고마웠어요 ^ㅡ^














* 맛보기 영상




평생알럽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