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즐거운 마음으로 학여울역으로 향했어요 > <
세번째 런웨이였는데 매번 다른 모습으로 놀래켜주시고 멋지셔서 애정이 흘러 넘치는 중이예요 헤헷

패션쇼오는 길에 만난 카페인 홍보버스도 너무 반가웠고 퍼펙트한 하루였습니다! (자유게시판 참고)
어제는 그리스 남신같고 조각상같고 말로 표현할 수가 없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사타이틀중에 천사/악마가 너무 맘에들어서 제목으로도 해봤어요 -


형준님은 8시 쇼를 위해서 3시쯤 도착하셨어요 ! 헤어와 메이크업을 하시고 쉬시다가 7시 리허설 yo
10월 22일 형준님의 하루를 밀착취재(ㅋㅋㅋ) 하였으니 찬찬히 봐주세요
(대문사진으로 걸려있는 백스테이지 사진/영상은 ..  3~5일 후에 업데이트하겠습니다- 너무너무 대박입니다 ㅠㅠㅠㅠ)





* 출근사진














* 리허설사진
몇번째 나오시나 긴장하고 봤더니 사진이 별로없어요 - 송지오쌤도 너무 친절하시고 다정하시고 > <
화이트의상을 입으시고 리허설 2번 블랙의상 1번 피날레 1번하셨어요 호호호





















* 첫번쨰 의상 Angel YO !!












* 두번째 의상 Devil YO !











* 피날레 YO ! !












* 본 무대 직캠






*리허설




*쇼가 끝난후의 백스테이지 인터뷰 등

쇼가 끝나고 각종 인터뷰와 사진 찍으셨어요 > < 인터뷰에서 어머님이 미인이시라고하셔서 같이 인터뷰도 하시구
준님 옷 갈아입고 나오셔서 벤타시구 틈틈히 창문열어서 팬들에게 인사해주시고
가시는 끝까지 계속 인사해주셨어요 ^ ^






행복한 10월 22일이였어요 +ㅁ+ !
형준님도 행복하신듯 해서 더더더 행복합니다 !




평생알럽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