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 넘 많아서 완전 스압이네요ㅠㅠㅠㅠㅠㅠ
아흑 리허설때 송지오쌤 오케이 받고 웃으시는거 넘 귀여워요ㅠㅠㅠㅠ
분명 넘 멋있는 모습인데 또 완전 귀여우시구ㅠㅠㅠ
작년에 쇼두 봤는데 일년 사이 많이 발전하신 준님 볼수 있어서 넘넘 행복해요><
계속 쇼장에 잇었으면 좋겠는데ㅠㅡㅠ
영상으로 그때의 느낌을 되살릴수 있다는게 넘 고마워요^^
찍으시고 올여주셔서 넘넘 고마워요~~~ㅎㅎ
첫 영상 부터 입 막고 봤습니다...소리를 막 지르고 싶은데 야밤이라...꾹~누르느라 힘드네요....ㅠㅠㅠㅠㅠ
직캠 하나 하나 최고예요..ㅠㅠ.........처음부터 끝 영상까지......위인연대기를 보는거 마냥 한세기가 흐른거 처럼...
이렇게 아직도 가슴이 너무 뛰어서 주체할수가 없네요..ㅜㅜ..
리허설하면서 쑥스러워하는 표정이 사랑스럽네요~ㅎㅎ
디자이너께서도 잘 챙겨주시고 정말 감동이라는ㅠㅠㅠㅠ
저쪽에 앉은 남자분들도 준이 얼굴에서 시선을 못 떼는군요~ㅋ
모델준! 저번보다 더 멋진 준이~역시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구나~ㅠㅠㅠ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일에 도전해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정말 기대되요~
확실히 두번째 런웨이라 그런지 작년보다 훠~얼씬 더 안정감 있고 자신있어 보이는 워킹에 감동했어요 ㅠㅠㅠ
지난해보다 의상도 헤어도 더 멋져서 더더욱 좋았구요 ㅠㅠㅠ 너무 좋아서 눈물이 계속 나요 ㅠㅠㅠ ㅋ
5시 반부터 줄서서 대기타다가 언젠가부터 쇼장에서 리허설 음악이 나와 막 궁금했었는데 저런 모습이었군요.
너무 좋네요~~~!!! ^.^
정말로 멋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