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끝나고 바로 이은 스케쥴로 인해서 배가 고프신지 빵을 계속 드시더라구요>< 가운데만 쏘옥 빼 드시는모습이 어찌나 아기같으신지 옆에 앉아계시던 이지연아나운서분께서 준님에게 무첨가 식빵을 더 먹으라며 주시고, 앞에 앉아계시던 홍록기씨께서 준님에게 물도 마시면서 먹으라고 자신의 물을 따서 준님에게 주고 그러셨어요~!^^ 피곤한 모습에도 항상 빛이 나는 준님♡ I ♡ 형준
하긴 속부분이 말랑말랑하고 맛있죠~ 뮤뱅끝나고 너무 배고프셨나봐요~ 주위분들이 챙겨주시는 모습에 제가다 뿌듯한건 뭐죠?^^ㅎ
중간에 하품하고나서 눈이 반달처럼 되는 표정이 순간 너무 귀여웠어요~
의상이랑 메이크업은 섹시한 남자처럼 하구서는 하는짓은 어찌나 애기같으시고 귀여우신지...헤헤
가만히 보고있어도 준님은 표정이 정말 다양해서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운거 같아요~
그런데 얼굴에 피곤이 가득해보여서 안쓰러운 마음도 드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