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일본에서도 열심히 자료를 찍어오시느라 수고해주셔서 너무감사드리며!
진짜 너무너무 이쁜거아닌가요?ㅠㅠㅠㅠ 오랫만에 보는 깐준도 너무너무 이쁘고
갑자기 또 한국콘때의 생각이 새록새록 얼마나지났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저 그립고 또 그러네용 흑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쩜 피부가,,4년 넘게 봐왔지만 볼때마다 감탄이구나 정말ㅠㅠㅠㅠㅠㅠㅠ
일콘에선 귀여운 모습이 많이 찍혔군요~사랑스러웡~~>.<~~~~
언락은 예전에 오페라유령버전도 좋았는데 이번 가면버전도 넘 좋다며~ㅎㅎ
힘든 상황에서 찍으시느라 수고하셨어요~덕분에 이런 호강을~정말 감사합니다^^
역시 그대는 무대 위에 있어야 해요.
전 이렇게 간절한 맘으로 빛나는 그대를 올려다봅니다.
그린 듯 아름다운 얼굴에 남자다운 몸매까지..
아무리 많이 봐도 도무지 실감이 나지 않는 준님의 미모에 황홀해진 순간 순간들.
음향이 좋아서 잘 들렸던 그의 노래, 멋진 목소리.
힘이 느껴지고, 유연하면서 군더더기 없는 섹시함으로 가득했던 춤사위.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찰나의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을 정도로,
내가 왜 이 자리에 있는지 알려 주는 존재감으로 춤추고 노래하던 준님 그대는 빛나는 사람.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 정신이 아뜩해질 정도로 행복했어요.
지금 이 순간이 꿈이라면 깨지 말아라..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을 순 없을까.
목이 터져라 소리지르고, 팔이 떨어져 나갈 것처럼 아파도 알럽을 들어올리며,
그와 함께.. 우리 함께.. 마치 이 넓은 공간에 우리 둘만 있는 것처럼.
잊을 수 없는 기쁨과 더없이 소중한 추억을 제게 주신 나의 천사님.
언제까지나 그 마음 간직할게요. 사랑합니다. ♥
진짜 너무너무 이쁜거아닌가요?ㅠㅠㅠㅠ 오랫만에 보는 깐준도 너무너무 이쁘고
갑자기 또 한국콘때의 생각이 새록새록 얼마나지났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저 그립고 또 그러네용 흑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