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어제의 준님모습을 같이 누리고 싶어서 뒤늦게 올려요 ^^;;
써니양 준님의 눈빛은 따스한가요?? ㅠ_ㅠ
'music&more' 항상 끝나고 이 멘트를 하면서 두 MC가 손으로 M자를 만드는데요
매번 M이 찌그러졌다며 둘이 투닥투닥 거리면서 장난치더라구요 ㅋㄷ 귀여운 두 엠씨 > <
엠씨석으로 올라가기 전에 대기하면서도 대본을 입으로 읽으면서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졌어요♡
끝나고 벤타고 나가면서 창문을 열고는 머리를 쑥~빼고 '제가 더엠의 MC 형준입니다!!!' 라고 외치던 준님~
암요 ㅠ_ㅠ_ㅠ 자랑스러운 엠씨이구말구요!!!! ㅋㄷㅋㄷ
짧지만 중간중간 멘트하는 것도 넣어으니 즐겁게 감상하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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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써주신것과 같이 직캠 처음에 투닥거리는거 너무 귀여워요!!!!!!!!
직캠에 있는 검은 의상도 참 멋있구.. 더엠은 정말 완소프로그램 같아요T_T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