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형준이 SBS PLUS 새 월화미니시리즈 ‘그대를 사랑합니다’(극본 김명호/연출 윤류해)에서 지하철 술주정녀로 분한 김윤서와 100% 리얼 화끈한 첫 만남을 가져 눈길을 끈다.
4월11일 공개된 사진에서 지하철 안, 귀여운 술주정녀로 변신해 제대로 몸을 가누지 못하는 듯 보이는 연아(김윤서 분)와 독한 술냄새에 코를 막는 등 잔뜩 인상을 찌푸린 채 앉아있는 민채(김형준 분)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따라 연아가 어떤 취중만행으로 민채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 건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만취한 연아의 모습은 마치 요즘 유행하는 지하철녀들을 연상케 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장면은 극 중 민채와 연아가 처음으로 인연을 맺게 되는 장면으로 첫 만남부터 심상치 않은 두 사람의 만남에 앞으로 민채와 연아가 만들어갈 알콩달콩한 사랑 이야기가 어떻게 그려질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김형준은 “윤서가 정말 리얼하게 술 취한 연기를 해서 인상을 찌푸려야 하는 상황 속에도 웃음이 터져서 웃음을 참느라 애를 먹었다"며 굉장히 코믹하고 재미있는 장면이 될테니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4월 16일 첫 방송되는 ‘그대를 사랑합니다’에서 천재 프로그래머이자 공익근무요원 정민채 역을 맡은 김형준은 정 많지만 열혈 다혈질 주민 센터 복지사 김연아 역을 맡은 김윤서와 함께 젊은이들의 솔직하고 당당한 사랑을 그리며 시청자들에게 레몬처럼 상큼한 사랑을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SBS PLUS)
http://news.nate.com/view/20120411n04116
이제 며칠 안남았구나~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