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김형준, 연기 데뷔 소감 “행복 바이러스 되겠다”

by 키위 posted Feb 0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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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20도의 추운 날씨에 셋트장에서 연기 ㅠㅡㅠ 고생이 많으셨을 것같아요 !!!!
인터뷰도 너무 좋고 사진들도 너무 다 예뻐서 모셔왔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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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형준이 연기 데뷔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김형준은 2월 2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케이블채널 KBS Drama ‘자체발광 그녀’ 현장공개 자리에서 “어느 현장에서도 밝고 즐겁운 모습을 나만의 장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그는 “작품을 시작할 때 본래 성격과 다른 캐릭터여서 부담감을 느꼈었다”며 “현장에서 많은 분들의 도움과 가르침을 받으면서 열심히 배우는 중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어느 현장을 가더라도 천진난만하고 밝은 모습으로 항상 즐겁게 촬영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형준은 극중 세련된 매너와 뛰어난 외모로 여심을 사로잡는 카사노바 기질이 다분한 톱스타 강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드라마 '자체발광 그녀' 주역들, '하얀눈이 자체발광을 도와주네요'



케이블 채널 KBS Drama '자체발광 그녀'(극본 유영은 손민수, 연출 이정표)의 현장공개가 2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세트장에서 열렸다.

이날 이정표 연출과 배우 소이현, 박광현, 김형준이 촬영리허설과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소이현은 똑똑하고 의리있는 작가로 등장한다. 전지현(소이현)은 시사작가가 되기 위해 고액연봉의 잘나가는 대기업을 그만 두고 방송국에 입사하지만 엉뚱하게 예능국으로 발령을 받게 되고 3년 전 헤어진 옛 연인 노용우(박광현)를 담당PD로 만나게 되면서 상황은 더 혼란스럽게 된다.

이제 더 이상 누구 때문에 피하거나 도망가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한 그녀가 불가능에 가까운 톱스타 강민(김형준)을 섭외하라는 미션에 신인 여배우와의 하룻밤으로 B형 간염에 걸린 강민(김형준)의 스캔들을 막아주며 섭외에 성공하면서 둘의 첫 만남은 시작된다.

드라마 '자체발광 그녀'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드라마 '자체발광 그녀' 주역들, '추위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녹여요'




소이현, '잘생긴 형준이가 제일 좋아!'



소이현, '펫을 다루는 주인님의 손길?'



‘자체발광 그녀’ 박광현-소이현-김형준 ‘와~ 눈이다’



‘연기 도전’ 김형준 ‘살아있는 눈빛 연기’



김형준 ‘강렬한 카리스마 눈빛’



소이현 '난 잘생긴(?) 김형준에게'



김형준 ‘맞는 연기는 내가 최고!’



김형준 ‘패셔니스타 다운 액세서리 눈길’
  




김형준 "베드신과 키스신 잊을수 없다"



[마이데일리 =포천 곽경훈 기자]2일 경기도 포천의 한 세트장에서 진행된 KBS Drama '자체발광 그녀' 현장공개에서 김형준이 "첫 연기도전에서 베드신,키스신이 기억에 남는다"라고 밝혔다.

김형준은 귀티 나는 외모와 따스함이 묻어 나는 톱스타지만 실상은 예의범절 모르는 왕 싸가지에 여자 밝히는 카사노바이다.


포천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형준, '연기에 대한 욕심이 점점 더 커져요~'




박광현은 "처음에 우려했던 것은 역할도 톱스타지만 대본을 봤을 때 정말 좀 잘 해줘야 되는 신들도 굉장히 많고 기존 배우들도 하기 힘든 것들이 있었다. 김형준이 잘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매력이 있다"며 "그것을 누구보다 정말 잘 표현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박광현은 "눈빛이나 매력들이 너무 잘 발산돼서 자칫잘못하면 미워보일 수 있는 대사, 신들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워낙 밝아 보는 분들도 분명 미워해야할 신인데 안 미워한다. 그게 이 친구의 매력이다"고 말했다.



김형준 “베드신 후 반응 무서워 댓글 안봤다”

김형준이 베드신 후 팬들 반응을 무서워했다고 고백했다.

김형준은 2월 2일 오후 경기도 포천 세트장에서 진행된 KBS Drama 채널 드라마 '자체발광 그녀'(극본 유영은 손민수/연출 이정표) 현장공개 후 인터뷰에서 첫 베드신 후 반응에 대해 "글을 안봤다"고 입을 열었다.

김형준은 "첫방송 나갈 때 박광현 형, 소이현 누나, 감독님과 같이 있었다"며 "보면서 이후 생각은 안 하고 촬영에 열심히 매진하면서 '그런 것도 있었지' 했다. 추억 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형준은 "굳이 댓글을 보면서 '죽여버릴거야'라고 하는 것은 보기 무섭다"며 "'네가 어쩌면 이럴 수 있어' 하는 팬들의 반응이 무서워서 열심히 연기해서 보답하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김형준은 "천진난만하게 어느 현장에 가도 즐겁게 촬영하려고 노력한다. 성격도 그렇다"며 "다른 분들도 그럴 수 있겠지만 저는 밝게 보이는 제 모습이 장점이 되지 않을까 한다. 형 누나들한테도 잘 보인다"고 말했다.



김형준 “베드신-샤워신, 벗는신 많아 몸매 자신감 얻었다”

김형준이 몸매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다.

김형준은 2월 2일 오후 경기도 포천 세트장에서 진행된 KBS Drama 채널 드라마 '자체발광 그녀'(극본 유영은 손민수/연출 이정표) 현장공개 후 인터뷰에서 "첫 드라마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하나하나 에피소드가 많았다"고 입을 열었다.

김형준은 "베드신도 그렇고 수영장에서 수영도 했었다. 수영 실력을 한껏 뽐냈다"며 "그리고 키스신도 처음 해봤다. 하나하나 했던 것 자체가 추억이고 에피소드다"고 말했다.

이어 김형준은 "좋은 분들을 만난 것 자체가 행운이다.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수영장이다"며 "샤워신도 많았다. 벗는 신이 많아 자신감을 얻었다. '이런 것도 찍을 수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든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소이현은 "베드신 찍는데 진짜 좋아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형준은 "(몸을 보고) 유지를 해야겠다. 살이 찌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운동을 하니 자신감이 안 생겼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수영장 한번 더 가고 싶고 놀고 싶은 생각이 더 들긴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소이현 "김형준, 아이돌 출신 선입견 깨져…예뻐보여"

이날 박광현은 극중 호흡을 맞추는 후배 김형준에 대해 "참 매력있는 친구"라며 "눈빛이나 자체매력으로 극중 강민 역을 잘 표현해낸다. 자칫 미워보일 수 있는 역할인데도 워낙 밝은 아이라 보는 분들도 미워할 수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소이현 역시 "아이돌 출신 연기자라 선입견이 있었는데 연기하면서 오해했다고 느꼈다"라며 "열심히 하고, 잘하려고 노력하고 배우려고 노력하고 따라다니니 이제 예뻐 보인다"라고 전했다.

연출을 맡은 이정표 PD 역시 "김형준을 처음 캐스팅한다고 할 때 주변에 90% 이상 반대했다. 하지만 나는 나만의 믿음이 있었다. 정상을 밟아본 친구이고 센스도 있다고 생각했다"라며 "특히 짧은 시간에 많이 늘었다. 굉장히 만족하고 있다. 이후가 더 기대되는 친구"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자체발광그녀’ 이정표 감독 “김형준 빼라는 말 수없이 들었다”


이정표 감독이 김형준 섭외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정표 감독은 2월 2일 오후 경기도 포천 세트장에서 진행된 KBS Drama 채널 드라마 '자체발광 그녀'(극본 유영은 손민수/연출 이정표) 현장공개 후 인터뷰에서 아이돌에서 연기에 도전한 김형준에 대해 "주변에서 김형준 빼야 된다는 말은 수없이 많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정표 감독은 "저는 믿음이 있었다. 정상에 가봤고 해본 친구라 몇마디 해보니 센스, 머리가 좋다. 자기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을 개인적으로 같이 연습하면서 잘 알고 했다"며 "처음에는 어색할 수 있는데 짧은 시간에 굉장히 많이 늘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정표 감독은 "아이돌이지만 앞으로 계속 연기자를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이후가 더 기대된다. 굉장히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정표 감독은 김형준 박광현 소이현에 대해 "세사람 공통점이 밝은 것이다. 이 친구들에게 양의 에너지를 많이 받는다. 다운이 되지 않고 업이 된다"며 "우리 드라마라서 그런게 아니라 미소가 지어지고 밝다. 기분 좋아진다. 짜증내는 신도 굉장히 많은데 보면 귀엽고 미소가 지어진다. 세사람 조합이 좋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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