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김형준의 '자체발광 그녀'가 현빈의 '시크릿가든'을 앞섰다.
김형준 주연의 KBS N 드라마 '자체발광 그녀'(자발녀)가 일본 케이블 방송 KNTV 사이트 내 최고 인기 드라마가 됐다.
25일까지 사이트 내 드라마 홈페이지 중 제일 많은 방문 횟수를 기록했다. 화제작 '시크릿가든'이 KNTV에서 방영 중이라는 점에서 놀라운 기록이다.
드라마 관계자는 "'자발녀'가 일본에서 황금시간대인 토요일 밤 11시 15분 편성됐다. KNTV 측의 기대가 크다는 증거다.
한류스타 김형준의 인기가 한몫했다. 가수에서 배우로 변신한 첫 출연작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설명했다.
김형준은 드라마에서 왕 4.가.지 톱스타 강민 역을 맡았다. 방송 작가 소이현과 알콩달콩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스토리티비와 에스에이치크레이티브웍스가 공동 제작한 '자발녀'는 총 12부작으로 한국에서는 매주 토요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KNTV는 3월 10일부터 방송할 예정이다.
엄동진 기자 [kjseven7@joongang.co.kr]
http://isplus.joinsmsn.com/article/369/7213369.html?cloc=
일본을 시작으로 여러나라에 많이많이 팔렸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