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인기그룹 SS501의 멤버이자 솔로가수 김형준이 일본에서 단독콘서트 '서머 페스티벌'을 열어 팬들을 매료시켰다.
김형준은 19-20일 이틀간 도쿄의 디퍼아리아케에서 단독콘서트를 열어 '오하(Oh aH)'의 일본어 버전으로 시작해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삽입곡 '내 머리가 나빠서' '걸' '유알맨(U R MAN)' '다른 여자 말고 너' 등 히트곡을 중심으로 시종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자신이 진행을 맡고 있는 SBS 파워 FM의 '김형준의 뮤직하이'를 무대로 옮겨 팬들의 고민상담 코너도 마련했다.
그는 자신이 출연했던 뮤지컬 '카페인'의 삽입곡을 선보인뒤 "올해 안에 드라마로 (일본)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공개했다.
김형준은 이어 "지난 7월 일본에서 발매된 싱글을 많이 사랑해 주셔서 기분 좋게 활동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전국투어를 더 늘려서 더 많은 곳에서 콘서트할 수 있도록 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김형준의 단독콘서트 '서머 페스티벌'은 도쿄 공연에 이어 24일 오사카와 28일 나고야로 장소를 옮겨 총 7차례 열릴 예정이다.
<< SWAVE E&T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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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10821n07597
http://news.nate.com/view/20110821n08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