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NTN단독] 김형준·김기범 형제 '일본으로 동반출국' 外

by colourful posted Aug 1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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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우린 한류형제!” 김형준-김기범, 최초 동반 日출국 ①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이제는 형제 한류다!’

SS501 김형준과 유키스 출신 김기범 형제가 최초로 동반 출국하며 설렘을 감추지 않았다.

18일 오후 8시 일본 출국 직전 김포공항 출국장에서 단독으로 만난 이들 형제는 약 4박 5일간의 현지 프로모션 스케줄을 앞두고 기자와 만나 “형제가 함께 가는 첫 일본행이라 더욱 뜻깊다”며 밝은 표정으로 인터뷰에 응했다.

“형 김형준은 일본 대도시 투어 콘서트차, 동생 김기범은 현지 방송 출연으로 비행기에 오른다”고 설명한 두 사람은 비공개 출국 일정 임에도 불구, 공항까지 마중 나와준 국내외 팬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건네며 출국 수속을 밟았다.



SS501에서 솔로 전향 후 싱가포르 홍콩 대만 등에서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김형준은 이번에는 일본으로 출격, 대도시 3곳을 순회하는 콘서트로 현지 팬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김형준은 “19일부터 ‘김형준 썸머 페스티벌’이란 공연명으로 도쿄, 오사카, 나고야를 순회하는 일본 대도시 투어 콘서트에 돌입한다”며 “이번에는 규모가 더욱 커져서 총 7회에 걸쳐 약 7천명 이상의 현지 팬들과 만날 생각을 하니 긴장도 된다”고 웃어 보였다.

방송 스케줄로 일본을 찾는 김기범 역시 “직접 공연장을 찾아 관중석에서 형을 응원할 예정”이라고며 힘을 싣었고, 형제는 서로에 대해 “없어서는 안될 존재”라며 깊은 우애를 드러냈다.

일본 내 폭넓은 팬층을 보유한 SS501과 유키스 활동을 통해 한류 형제로 거듭난 김형준-김기범의 출국 길에 수많은 국내외 팬들의 카메라 플래시 세례와 응원의 목소리도 끊이지 않았다.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

[단독] 김형준-김기범, 블랙 공항패션 ‘닮은꼴 형제 커플룩’ ②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그룹 SS501 김형준과 그룹 유키스 출신 김기범 형제가 각각 호피 프린트와 올 블랙룩의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김형준과 김기범 형제는 일본 콘서트 및 프로모션을 위해 18일 오후 8시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날 두 형제는 블랙 컬러를 베이스로 서로 다른 포인트를 가미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먼저 김형준은 강렬한 애니멀 프린트의 티셔츠와 블랙 팬츠를 매치한 채 레이스업 샌들을 신어 스타일리시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백팩을 매고 실용성을 강조한 김형준은 동생이 CEO로 운영 중인 캐릭터 '피로피로' 인형을 품에 안은 채 일본 방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반면 김기범은 슬리브리스 디자인의 블랙 셔츠와 슬릿(slit) 디테일을 가미한 빈티지 블랙 진, 블랙 운동화로 올 블랙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이와 함께 명품 브랜드의 시그니처가 프린트된 빅백과 여권 커버를 세트로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한편 김형준 김기범 형제는 일본에서 총 4박 5일간의 일정을 소화한다. 솔로 전향 후 최근 일본에서 첫 싱글 앨범을 발매한 김형준은 오는 19일부터 3일간 총 7회에 걸쳐 ‘김형준 썸머 페스티벌’이란 공연 타이틀로 도쿄 오사카 나고야에서 현지 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또한 캐릭터 사업과 MC 영역에서 활동 중인 김기범 역시 일본 방송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일본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단독] 김형준, 첫 日투어 콘서트 “SS501보다 꽉찬 공연 만들것!” ③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SS501 때 보다 꽉 찬 공연을 보여드려야 하니까요.”

가수 김형준이 SS501에서 홀로서기 후 처음으로 일본 대도시 투어에 돌입하는 감회를 밝혔다.

18일 오후 8시 일본 김포공항을 통해 동생 김기범과 함께 동반 출국한 김형준은 현지 투어 콘서트 일정에 대한 설렘과 책임감이 동시에 느껴지는 모습이었다.

솔로 전향 후 일본 에이벡스와 파격적인 대우로 계약을 맺고, 최근 현지에 첫 싱글앨범 ‘롱 나이트(Long Night)’를 발표한 김형준은 이번에는 도쿄 오사카 나고야 등 대도시를 순회하는 대규모 콘서트로 보다 가까이 팬들을 만난다.



SS501 때와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 김형준은 “아무래도 SS501 때는 5명이 함께 만드는 공연이다 보니, 여유가 있어서인지 즐긴다는 마음으로 공연에 임했던 것 같다”며 “반면, 지금은 혼자서 꽉 찬 공연을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감과 책임감이 크다”고 차이점을 설명했다.

지난번 일본 콘서트의 성공적인 평가로 이번에는 공연장 규모 및 수용 인원도 대폭 늘어났다.

김형준은 “도쿄 등 대도시 3곳에서 하루에 1-2회에 걸쳐 매회 1000명 이상 총 7회의 공연을 펼치게 된다”며 “2시간 여의 공연 시간을 20곡이 넘는 다양한 레퍼토리로 채우기 위해 연습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공연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김형준은 올 가을부터 촬영을 앞둔 국내 드라마 준비에 들어간다.

“올해 9-10월 께 드라마 2편 정도를 고려하고 있다”고 귀띔한 그는 “연기자로 복귀한 후 내년 음반 작업에 다시 몰두 할 것”이라고 계획을 전했다.

한편 김형준과 김기범이 출국하는 이날 김포공항에는 비공개 스케줄 임에도 불구, 수많은 국내외 팬들이 모여들어 수속부터 출국까지 모든 동선을 함께 하며 일일이 카메라에 형제의 모습을 담았다.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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