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김형준의 뮤직하이 110415-22 오프닝 모음

by tabby posted Apr 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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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오프닝: 하루쯤은...



0416

오프닝: 맛있는 거 먼저? 맛없는 걸 먼저?

저는 일단 맛있는 걸 마지막에 먹어요. 마지막에 먹어줘야 음미하는 재미도 있고 이제 좀 맛있는 걸 먹었구나-하는 포만감도 생기구요. 여러분은 어떤 스타일인지 궁금해요. 사실 이런 행복한 고민만 있으면 좋을텐데 이런 즐거운 고민이 별로 없죠. 오늘밤도 자기만의 심각한 고민들로 빠지신 분들 답이 안 나올 때는요. 잠시 접어두고 내일 다시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다음날 되니깐 문득 생각이 나기도 하고 그러잖아요. 그러니깐 지금은요, 숨을 고르는 시간 가져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몇글자 댓글: 내가 꿨던 희안한 꿈

나만의 희안한 꿈은 말이야, 엘레베이터 층수를 누르는 꿈을 꿨는데 그게 현실에서 복권 당첨 번호였는데 난 정작 복권을 못 샀어. 이런ㅠㅠ


0417

오프닝: 기쁜 일에도 마음껏 좋아할 줄 모르고, 화나는 일에도 무조건 꾹 참고, 서운한 일에도 괜찮은 척 넘어가는 일, 이제는 그만해. 그러다 보면 내 마음만 더 힘들어져.

여러분, 감정표현 잘하는 편이세요? 물론 기쁜 일인데도 별 거 아닌 척하면서 지내는 분들 많으실 것 같은데요, 그리고 또 화가 나고 열이 받기도 하는데 꾹꾹 눌러담고 그러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구요. 물론 상대방 생각하지도 않고 내 마음 다 표현하면 서로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지만 가끔은 지금 내 마음이 이렇다고 이야기하는 것도 필요한 것 같아요. 그렇게 이야기 안 하면요, 상대방도 모르구요. 그러다 보면 오해도 생기고 싸우기도 하고 마찰이 생기기도 하거든요. 저도 사실 그런 성격이라서 많이 손해를 보기도 하는 그런 스타일인데, 그래서 많이 고쳤습니다. 최근엔 되게 외향적이고 제 생각도 많이 이야기하고 우리 매니저형들한테 그러죠. '나 오늘 기분이 이러니깐 족발 사주세요.' 으하하하하. 이런 식으로 재미나게 풀기도 하고. 이런 식으로 표현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안 그러면 갑갑해지니깐 이렇게 감정 표현하면서, 표출하면서 시원한 마음으로 지내보는 거 참 좋을 것 같습니다.

chart like this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여행을떠나요


0418

오프닝: 새로운 걸 사도 새로운 걸 사고 싶은 마음, 그 끝은 어디인거니.  


1분 명상 : 어른스런 우리 아들



0419(보라)

오프닝: 봄에서 여름으로, 여름에서 가을로, 이렇게 계절이 바뀔 때마다 비가 내려. 그리고 사랑이 끝난 그 날도 마음과 눈에서 비가 내리지. 끝나버린 그 순간을 깨끗하게 지워내라는 의미일거야. 그리고 비가 그친 후엔 다시 화창한 날이 올거야.



0420

오프닝: 여러분에게 오늘은 어떤 날이예요?



0421

오프닝: 가깝다는 건 참 이상해



0422

오프닝: 우연히, 갑자기, 불현듯 생각지도 못했던 마음의 준비가 없었던 그런 깜짝 선물같은 만남을 늘 꿈꾸고 있어.  


몇글자 댓글: 그동안 받았던 선물 중 가장 특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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