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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김혜정 기자] SS501의 멤버 김형준이 3일 생일을 맞아 자필로 팬들에게 편지를 썼다.
지난 1일 팬들과 생일파티를 가졌던 김형준은 자신이 쓴 편지를 직접 읽어주며 팬들에게 감동을 주기도 했다.
편지에는 "사랑하는 트리플 이쁜이들. 함께한 시간이 벌써 5년이 넘어왔군요"라는 인삿말과 함께 "정말 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 수 있는 이 시간동안 한결같이 사랑을 보내주는 당신들이 있기에 지금 이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무것도 아니었던 우리 다섯을 지켜주고 아껴줘서 고맙다"며 "사실 요근래 몇달간 정말 모든걸 놔버리고 싶기도 했고 힘든일들이 내 가슴을 찢을듯이 아팠다"고 고백했다.
그는 "앞으로 더욱더 의지하고 더 열심히 해서 응원해주고 사랑해준 만큼 보다 더 정말 더 크게 보답할게요. 그러니까 우리 이제 더 힘내요"라며 "우리 SS501 다섯명 서로 더 의지하고 사랑해주고 지켜주자 최고야 고마워요"란 글로 마무리했다.
이 편지를 접한 팬들은 "역시 팬들을 아끼는 마음이 훈훈한 개념돌" "생일 축하해" "SS501 영원히"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SS501의 측근에 따르면 평소 연기에 관심을 보였던 박정민은 새로운 연예기획사를 물색하고 있으며 허영생과 김규종, 김형준은 솔로 활동보다 함께 팀으로 활동하기로 하고 새로운 소속사를 찾고 있다.
[티브이데일리=김혜정 기자 soul@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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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생일파티였죠 ^-^
근데..... 저 준님 캡쳐 우리 영상 캡쳐인것같아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