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서신문] 스포츠연예팀 = SS501 김형준·유키스 기범 형제의 '뺀질함'은 집안 내력이다?
세 번째 싱글앨범 ‘만만하니’로 사랑받고 있는 다국적 아이돌 그룹의 유키스가 지난 25일 SBS파워FM(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유키스 최고의 귀차니스트로 기범을 꼽았다. 기범은 SS501의 멤버 김형준의 동생이다.
이에 DJ 최화정은 “집안 내력이냐”며 “뺀질뺀질하게 말해도 밉지 않은 게 그 집안 매력인 것 같다”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이날 멤버들은 만만하지 않게 보이기 위해 실천하는 그들만의 노하우를 쏟아냈다.
홍콩에서 태어나 7개 언어에 능통한 유키스의 알렉산더는 “사람들이 못 알아듣게 외국어를 한다”며 즉석에서 중국어를 선보였고, 케빈은 “평소 웃음이 많은 편이라 만만하게 보이는 것 같아 일부러 잘 안 웃는다”고 대답했으며, 새 멤버 기섭은 “어깨를 쫙 펴고 다닌다”고 말했다.
또한, 재미교포 3세인 일라이는 “눈에 힘을 많이 주고 다닌다”며 “그러다 한국에서는 큰 싸움이 날지도 모른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전했고, 수현은 “직업이 가수인지라, 만만하게 보이지 않으려고 노래연습을 더욱 열심히 한다”며 “실력없다는 소리를 듣고싶지 않아, 게으르지 않게 연습한다”고 대답해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한편,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겨울방학특집-아이돌의 신’이라는 특집 방송을 마련해 유키스를 비롯해 엠블랙, 비스트, 애프터스쿨, 브라운아이드걸스 등과 함께했다.
또한 유키스는 여자 친구가 화났을 때 자신들만의 애교인 춤과 달콤한 노래로 풀어준다고 말했다.
‘겨울방학특집-아이돌의 신’에 유키스를 비롯해, 엠블랙, 비스트, 애프터스쿨, 브라운아이드걸스 등이 초대된다.
[이은지 기자 free@tvdaily.co.kr]
밉지않은 집안의 내력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