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김현중 "과격한 김형준, 女연예인만 있으면 급돌변"

[티브이데일리=송승은 기자] 남성 5인조 'SS501'이 막내 김형준은 여자 연예인들만 있으면 젠틀맨으로 급격히 돌변한다고 폭로했다.
데뷔 5년차인 꽃미남 그룹 'SS501'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절친노트Ⅱ'에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리더 김현중은 "김형준은 멤버들과 있을 때는 장난치고 과격한 욕도 하고 이러다가 여자 연예인들만 오면 목소리가 바뀐다"고 밝혔다.
갑자기 수줍은 미소청년으로 변신한다는 그의 말에 타 멤버들도 "평소처럼 행동할 수도 있는데... 젠틀맨으로 바뀐다"고 수긍했다.
멤버들의 발언에 급 당황한 김형준은 "그럼 그 상황에서 욕을 하니?"라고 오히려 발끈한 것.
궁지에 몰린 김형준을 위해 흑장미를 자처한 걸 그룹 '카라'의 박규리는 "남자 분들은 대부분 그러지 않나요? 안 바뀌세요?"라고 김현중에게 반문했다.
이에 김현중은 "저는 할 말 다 하는데요"라는 단호한 답변으로 박규리를 할 말 없게 만들어 촬영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송승은 기자 pres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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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 현중 “막내 김형준, A급 연예인들만 만난다”

사진출처: SBS '절친노트' 캡처
SS501의 막내 김형준이 김현중의 술버릇을 폭로했다.
12월11일 방송된 SBS '절친노트'에서는 SS501의 절친파이터가 이어졌다. 첫번째 주자는 막내 김형준과 리더 김현중. 김형준은 "술자리에서 술만 마시면 날 너무 사랑하는 것 같다. 나에게 애정을 보여주는 것은 좋은데 왜 이렇게 뽀뽀를 하냐?"고 발끈했다.
하지만 김현중은 "나는 뽀뽀를 한 적이 없다"며 "형준이는 멤버들이 불러서 나오라고 할 때마다 매번 거절했다"고 반박했다. 이어 그는 "형준이는 항상 다른 연예인들을 만난다. 특히 A급들하고만 논다"고 밝혔다.
한편 두 사람의 절친파이터를 지켜보던 문희준은 "A급이라면 박용하를 말하는 거죠?", "연기파 배우 김수로와도 만나는 것 같다"고 되물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출처: SBS '절친노트'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박영주 기자 gogogirl@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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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노트 너무 재미있었는데 기사들도 귀여워요 ㅋㄷㅋㄷ 그냥 방송 후기같은?
준님 기사가 메인에 뜨고 참 좋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