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백솔미 인턴기자] SS501의 멤버 김형준이 숨겨놓았던 대야망을 드러내 폭소를 자아냈다.
9일 심야에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형준은 재계약의 조건으로 '솔로활동을 하고 싶고 드라마도 하고싶다'면서 멤버 5명중에서 혼자 튀어 특출나 보이고싶다며 막내로서 숨겨진 야망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재계약을 하게 된다면 조건은..'이란 MC의 질문에 "솔로활동을 하고싶다"라고 대답하며 다른 멤버들은 그룹을 위한 조건을 내건 반면 혼자 '개인적인 요구'를 했던 것. 사실은 자신만 빛이 나는 것이 아니라 김현중이 '꽃보다 남자'를 통해 인기를 얻었던 것과 같이 다른 멤버들도 한번씩 돌아가면서 인기를 얻어 멤버들 사이에서 빛이 났으면 좋겠다라며 개인적인 욕심과 함께 멤버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얘기했다.
또 김형준은 '멤버들의 매력순위를 정한다면..'의 질문에 "정민이랑 규종이는 전혀 경쟁상대가 아니었다"라며 자신이 두 사람보다 아이돌그룹에 어울리는 사람이었다고 얘기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현중이형은 외모, 영생이형은 목소리"가 나보다 뛰어나다며 "한번 경쟁해봐도 괜찮겠는데~"라며 그 당시 우월주의에 빠져있었다고 얘기했다.
김형준은 이날 현재도 우월주의에 빠져있는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또 꿈은 '만능엔터테이너'라며 '뭐든지 잘 할수 있을 것 않느냐, 나 정도면 괜찮지'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줬다.
[멤버들 사이에서 튀고 싶은 김형준. 사진 = MBC]
http://news.nate.com/view/20091210n0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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