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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7개월 만에 드디어 컴백한 반가운 그들! 최근 아시아 투어로 한류의 역사를 다시 써 내려가고 있는 SS501! 그럼 지금부터 세련된 팝음악과 남성미 넘치는 스타일로 돌아온 멋진 다섯 남자의 엉뚱 깜찍 발랄한 깨방정 인터뷰를 시작합니다

Q.  안녕하세요~SS501 여러분 반갑습니다. 음악 전문 사이트 몽키3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컴백하셨는데요, 그간 멤버들 각자 솔로 활동만 하다가 1년 7개월 만에 다시 전원이 모이게 됐는데, 감회가 어떤가요?  

A. 형준: 각자의 활동으로 더욱 더 저희 SS501을 알릴 수 있어서 좋았고, 서로에 대한 믿음도 더욱 깊어져 의미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개인 활동할 때 자주 못 봤던 것도 아닌데 이렇게 다 같이 모여 방송하는 요즘이 너무 너무 행복해요.
정민: 게다가 이번 앨범이 저희 SS501의 스타일을 확실히 제시할 수 있는 좋은 노래가 많이 담겨 있어서 더욱 좋네요^^



Q. 김현중씨는 신종 플루 감염으로 한동안 고생이 많으셨는데요, 일본에서 독방에 혼자 격리되어 치료받을 때 심정이 어땠나요?

A. 현중: 너무 아팠어요. 다행히 일본은 신종 플루 약이 약국에서 팔 정도로 흔한 약이라 더 빨리 나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우리나라도 얼른 약이 많아져야 할텐데...치료받는 기간 중에는 나름 독방에서 인터넷으로 영화 다운받아 보며 지냈는데,
다운로드가 너무 느려서 답답해 죽는 줄 알았어요. 몸도 아파 죽겠는데...(웃음)

Q. 암튼 김현중씨의 완쾌를 축하드려요. 특별히 걱정이 많았던 팬 여러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려요

A.팬 여러분, 저 이제 안 위험한 사람이니 가까이 다가오셔도 됩니다! 그리고 신종플루 안 걸리게  손 잘 닦으시고, 마스크도 꼭 챙겨 다니세요~

Q.  이번에 발매된 SS501의 미니음반 ‘리버스’(Rebirth)가 발매 되자마자 음반 판매 1위라는 기염을 토해냈는데요, 소감이 어떠신가요?

A. 멤버 전원: (수군수군) 우리 1위야? 정말 그런가요?
정민: 5명이 오랜만에 만났어요. 드라마, 뮤지컬, 유닛 활동 등...5명이 함께 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저희들에게는 너무 소중한데,
이 만큼 성장했다는 모습까지 보여드릴 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규종: 앞으로 더 열심히, 더 많은 프로그램에 나가서 저희 노래 알리고 싶어요.


Q.  후크송이 대세인 요즘, 이번 새미니 앨범에서는 과감하게 트랜드와는 다른 방향을 시도 하셨는데요
과감히 트랜드를 버리고 아이돌 가수로서 시도하기 힘든 선택을 하신 특별한 계기가 있나요?

A. 영생: 후크송이 유행이라고 따라가기 보다는 오히려 저희만의 스타일을 만들고 시도해보고 싶었어요.
그러다보니 더 심혈을 기울이고 높은 퀄리티의 앨범을 만들고 싶어 욕심을 좀 부렸죠. 예를 들면, 팝스러운 느낌을 담기 위해
전곡 다 외국 프로듀서분들과 작업을 했다던가, 기존 앨범들과 차별화를 위해 가급적 다양한 나라의 음악을 들으면서 흐름을 파악한다던지..

Q. 얼마 전 대만에서 대규모의 아시아 투어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셨는데요,
대만 팬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라고 하던데, 현지에서 드라마 <꽃보다 남자> 반응에 대해 멤버들이 피부로 느낀 점이 있었나요?  

A. 현중: 대만에 처음 갔는데, 공항에 1400여명의 팬분들이 나와 계신 거예요? 너무 놀랐죠.
팬분들이 보내 주시는 지대한 관심을 온몸으로 절감하고 왔습니다.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해요!
게다가 태국에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만두가 있어서...(웃음)

멤버들이 입을 모아: 샬롱빠우~~!!! 너무 맛있어요^^




Q. 이번 앨범에는 마이클 잭슨, 어셔 등의 춤을 만든 유명안무가 AJ가 안무를 담당했다고 들었는데요,
안무 작업 에피소드가 있다면요? 특별히 이번 춤의 제목을 붙힌다면요?  

A. 영생: 춤의 이름은 ‘러브춤’인데요, 혹시 저희 첫방 보셨어요? (절규하듯) 아~~
정민: (웃으며) 첫 방송때 에피소드가 하나 있는데, 현중이형 아이디어로 저희 각자 손가락으로 ‘L’ ‘O’ ‘V’ ‘E’ ‘♡’를 만들었거든요.
저희들 나름 의미 있게~ 스페셜하게 만든건데 형준이가 배신을 한거죠!!
규종: 현중이형이 “제일 첫 번째로 등장하는 애 누구야?” 난리를 치며 “네가 L!", "넌 O!" 이런 식으로 하나씩 지령을 받고 딱 첫 무대에 섰는데,
그 영상에 형준이 손을 보면 그게  ‘L’ 인지 'E' 인지.. 정확하지 않은 손가락으로..
형준: 전 정말 ‘L’ 이라고 생각하며 한 거예요! 그런 의도가 아니었어요!!!
정민: 네가 그러면 오랜만에 5명이 첫 방하는데 브이질한 영생이형은 뭐가 되냐~?  

Q. 이번 앨범 자켓 촬영에서는 스모키한 화장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남성미를 발산 하셨는데요,
팀 내에서 가장 남성미 넘치는 멤버는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A. 정민: 남성적이라고 하면 현중이형이죠! 그리고 영생이형!
규종: 이제 곧 내년이면 25살이 돼요. 진짜 남자가 되는거죠.
정민: 꺾이는 거죠!
형준: 중반으로...
현중: (골똘히 생각하는 듯) 와...중반이네...
정민: 현중이형은 목젖이 너무 커요! 남자야, 남자!
현중: 형준이도 커요.
형준: 네, 저도 커요^^
규종: 머리도 커요.
형준: 정민이는 이번에 보니 얼굴 면적이 커졌어요. 위,아래로 길게~
정민: (눈, 찌릿~)



Q. 요즘 아시아 투어로 무지 바쁜 나날을 보내고 계신데요, 해외 활동에 있어서 가장 힘든 점이 있다면요?
멤버들과 합숙하면서 재미있던 에피소드가 있나요?  

A. 현중: 제일 어려운건 언어의 장벽이죠! 비행기타고 이동하는 것도 피곤하고...
일본에서 합숙할 때, 밥을 너무 안 해먹어서 쌀통에 쌀 반, 구더기 반인 적도 있었어요.
멤버 전원: (박수치며) 아, 맞아! ㅋㅋㅋ
현중: 찌개를 끓였는데 찌개 안에서 키친타월이 나왔어요. 형준이가 찌개 안에 고기 같은 게 있다고 건져 제 입에 넣어줬는데...
씹으니까 웬 기름국물이~~
형준: 전 그게 제일 맛있는 건 줄 알았어요!
영생: Oh~~~man!!!
정민: 심지어 숙소 청소해주시는 아줌마가 도망가셨어요.
현중: 네 방이 최고 더러웠어~
정민: 난 일부러 내 방은 치우시지 말라고 했어. 그래서 난 아줌마랑 친했단 말야.
규종: 아줌마께서 오해하시기도 했어요. 일부러 저희가 괴롭히는 거라고.
정민: 하지만 누가 뭐래도 매니저형이 가장 크게 한몫했죠.

Q.   마지막으로 몽키3 가족 여러분께 하고 싶은 말씀 한마디 해주세요!

A. 몽키3 회원여러분! ‘Love Like This' 많이 사랑해주시고, 많이 다운로드 받아주시고요!
이제 시린 계절이 왔는데, 올해가 가기 전에 꼭 좋은 연인, 만드시길 바라요.
혹시 어떻게 연인을 만들어야 하나 막막하신 분들!!! ‘Love Like This'를 3번만 들으면 애인이 생깁니다~

망설이지 말고 롸잇 나우(Right Now)~

SS501이 추천하는 <연인에게 이벤트를 열어 줄 때 불러 주고 싶은 노래 BEST 5 >

영생>> 드라마나 영화에서 많이 나오긴 하지만,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며 제가 사랑하는 그분만을 위해 이 노래를 불러주고 싶어요.
-------- H.O.T "축복"  

정민>> 후렴구의 “흔들려~자꾸 흔들려~”부분이 귀에 쏙 들어오더라고요.
           앞으로 꼭 만나게 될 저의 그분을 만나면 흔들리는 제 마음을 어찌해야 할까요?
           설마.... 성형미인은 아니겠죠?
-------- 채연 “흔들려”

현중>> 아무래도 제가 저희 노래에 열심히 노래하고 춤추는 것만큼 더 감동적인 게 있을까요?
           짧지만 강렬하게 그녀를 사로잡을 그 노래는~~~
-------- SS501의 “LOVE LIKE THIS”

규종>> 제가 종종 하는 일중에 하난데요. 가끔씩 이 노래를 흥얼거리며 제게도 사랑이 오는
           날을 상상하곤 해요. 상상만 해도..가슴이 너무 두근거려요^^
-------- 손호영 “기분좋은 상상”

형준>>  이 노래의 맨 마지막 가사가 “우리라는 선물을 준 그대...나 사랑해요”인데요.
            멜로디도 그렇고 가사도 그렇고, 너무 사랑스러워 처음에 듣자마자 저 역시도 감동받았지 뭐예요.

--------  김동률 “아이처럼”


출 처 : 몽키3 http://www.monkey3.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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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아주셨던 프릿분 죄송해요... 잘못해서 삭제눌러서 하나하나 다시편집한 ㅠㅠㅠㅠ
깨방정 인터뷰.. 첫방의 에피소드 ㅋㅋ 저런거였군요..^^

  • profile
    샤오리 2009.11.04 23:18
    아 투닥투닥 ㅋㅋㅋㅋ
    리더한테 뭘 먹인거야 형준아 ㅋㅋㅋㅋㅋ 아 웃겨요 ㅎㅎ
  • ?
    바다 2009.11.04 23:21
    첫 방송에서 그런일이 영상 다시 돌려 봐야겠어요.
    그리고 형준이의 형아 사랑은 여전하네요. 제일 맛난건 형아에게 이쁜것 더블HJ가 진리
    형준이가 부른 아이처럼 정말 좋은데 감동받은 곡이 였구나.
    원곡 보다 형준이가 부른게 더 감동이였어.ㅠㅠ
  • ?
    OnlyHJ 2009.11.05 01:09
    럽라디 3번이 문제가 아니라 전 3000번은 들은거 같은데 왜 아직도 옆구리가 시린가요? ㅋㅋㅋㅋㅋㅋ
    너무 많이 들어서 오히려 역효과 났나봐요 ;ㅁ;
    근데 형준이가 리더한테 키친타월 먹인 얘기는 너무 웃기네요 캬캭
    제일 맛있는건줄 알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우리 준이>_<
  • profile
    해맑은 준 2009.11.05 09:54
    진짜 깜찍해요...맛난건 줄알고 리더형아입에 쏙~ ㅋㅋㅋㅋㅋ
    저두 형준이버전 아이처럼이 더 좋아요.^^
  • profile
    키위 2009.11.05 18:16
    샬롱빠우 먹고싶어요 +ㅁ+ 뭘까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첫방송 이야기는 초콜렛에서도 하고 여기서 또 하네요 ㅋㅋ
    더블은 했던 얘기 또 하고 또하고 너무 심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싶다!!!!!
  • ?
    초콜릿처럼 2009.11.06 13:17
    깨방정 인터뷰....ㅎㅎ 너무 귀엽네요~~
    아이처럼 다시 들으러 가야겠네요~ ㅎㅎ
    아웅...어쩜 이리도 변함없는지.....행복한 웃음 짖게 만드네요...ㅎㅎ
  • ?
    백설형준 2009.11.09 23: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웃겨요ㅋㅋㅋㅋ
    씹으니까 기름국물ㅋㅋㅋㅋ 청소하시는 아주머니 도망가시고ㅋㅋㅋㅋㅋㅋㅋ
    어떡할꺼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그 아주머니....
    오빠들 평생안티..ㅋㅋ일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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