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번 앨범 발매가 늦어진 이유.

by 해맑은 준 posted Oct 1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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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형우 기자]
SS501이 앨범 작업 중 사기를 당해 표절곡을 발표할 뻔했다.

SS501(김현중 김형준 김규종박정민 허영생)은 17일(현지시간) 대만 슈퍼아레나에서 1만2천석 규모의 콘서트를 펼쳤다.
'THE 1ST ASIA TOUR PERSONA IN TAIPEI'는 한국과 일본에 이어 아시아 투어 일환으로 진행됐다.

SS501은 공연 전 가진 기자 인터뷰에서 20일 발표하는 새 앨범 '리버스' 작업 도중 일어났던 불미스런 사건을 털어놨다.

SS501은 "앨범 발매가 미뤄진 이유가 있다"면서 "사기를 당해 잘못했으면 표절 곡을 발표할 뻔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외국으로부터 데모곡을 받았는데 마음에 들어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노래 퀄리티가 초반 이야기했던 것과 달라지더라.
더욱이 낮익은 멜로디가 자꾸 나와 걱정도 됐다"고 회상했다.
또 "8월 일본 콘서트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중 우연히 한 팝송을 들었는데 우리가 작업하던 노래 데모곡과 똑같더라 "며 "다행히 (사건을) 빨리 파악해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이번 앨범 작곡은 일본에서 유명한 작곡가인 스티븐리가 맡았다. 아라시나 카튠 등 일본 톱 아이돌 앨범을 작업하는 작곡가다"며 "
사기를 당할 뻔한 노래보다 수준이 높다. 그동안 보여줬던 SS501 노래들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자신있다"고 웃음지었다.
또한 "아이돌 이미지를 넘어 성숙하고 섹시한 남자로 다가가고 싶다"며 "1년7개월만의 컴백이기에 각오도 남다르다.
더욱 발전된 SS501을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SS501이 공연한 슈퍼아레나는 대만 최대 규모급 공연장으로 그동안 한국 가수로서 이 무대에 오른 팀은 비, 동방신기가 유일하다.
최근 3년동안 슈퍼아레나에서 공연을 가진 가수는 SS501이 처음이다.

15일 SS501이 입국할 당시 공항엔 천여명의 팬들이 몰려 주변 교통이 마비됐으며 멤버들이 머물고 있는 호텔엔 수백명들의 팬들이 상주해
SS501의 인기를 대변케했다.
SS501은 올해만 5장의 앨범을 대만에 발표했으며 모두 2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려 골든디스크를 수상했다.
또 5장 앨범이 10만장을 넘겨 화이트골든디스트도 받았다.
SS501의 판매고는 외국 가수로는 최고의 성적이라는 것이 대만 음반 관계자들의 말이다.

SS501은 20일 1년7개월만의 새 앨범 '리버스'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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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연이  있었네요.
우린  그저  열폭하며  데습히  욕만  했는데  미안해지네....
우리  이번에  진짜  대박내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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