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할리우드 볼 후기

by I am posted May 1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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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늦게 할리우드볼 공연이 끝났습니다.
우리 더블에스501이 피날레 장식했어요.
3년전에 신인으로 와서 몇 곡 부르고 갔었는데,
이번엔 엔딩 장식하며 5곡을 불렀습니다.

제주 팬미팅에서 널부노 안무가 바뀌어서 혹시나 했는데 널부노도 불렀어요.
전 자리가 멀어서 사진은 못찍었어요. 하지만 사진이랑 직캠들 오늘쯤 더 믾이 올라 올거예요.
어제 너무 늦게 끝나서 아직 사진들이 안올라 오는거 같아요.

어제 2만의 관중이 있었다고 했는데, 그 중에 반이 정말 더블의 팬이었어요..
그리고 중국과 태국,대만,남미등 외국 팬들 정말 많이 왔어요.
형준군 외국 팬들 많이 왔고요...김형준이라고 티셔츠에 크게 이름 써서 입고 온 백인 아가씨도 있었어요.
아이럽 프리티 보이 사인 있나 찾아 봤는데, 장소가 넓은 편이고 제가 뒤쪽에 있어서 못찾았어요 ㅠㅠ

노래 다 부르고 나서도 퇴장 안하고 사회자가 다른 분들도 나오라고 해서 노래 부르면서 엔딩까지
있었어요. 다들 무대 앞에 있던 분들 손 다잡아 주고, 형준군과 정민군은 늘 그렇듯이 나갈때까지
계속 웃으면서 손 흔들고 프렌들리 했어요.

점점 더블의 인기가 많아지는걸 느껴서 뿌듯했습니다.
우리 형준군....마음 속에 품고 있는 그 소망들 꼭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공연을 봤어요.

사진 추가 했어요. 숨피 포럼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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