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4강전 한국대 베네수엘라의 한판 승부가 벌어지는 21일 오후 6시(현지시간), LA다운타운 노키아극장에서 LA 한인들의 단체 응원전이 펼쳐진다.
이날 8시 열릴 예정인 백지영, 김건모, SS501 등이 출연하는 '빅토리콘서트'의 주최사 '파워하우스'는 콘서트에 앞서 한국의 4강전을 무대의 대형스크린에서 상영하면서 단체 응원의 장을 마련한다.
공연 시간 2시간 전에 시작하는 한국 대 베네수엘라의 경기를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공연장을 오후 5시30분부터 개장할 예정이다.
파워하우스 프로덕션디렉터 박범찬씨는 "공연 입장권을 구입한 관객들에게 한국의 4강전을 함께 응원할 수 있도록 공연 일정을 변경했다"며 "관객들은 경기가 시작되기 30분전부터 공연장에 입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빅토리콘서트'는 제2회 WBC와 다음주 열리는 LA 세계피겨스케이팅챔피언십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열린다. 특히 공연은 2회연속 4강진출의 신화를 이룬 한국 야구대표팀이 운명의 4강전에 나서는 같은 시간대에 열려 5천여 관객들의 열띤 응원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경기 진행 상황이나 결과에 따라 공연의 분위기나 순서도 조정한다는 계획이어서 한국이 승리할 경우 이날 공연은 한판의 잔치가 될 수도 있다.
LA다운타운 노키아극장에서 열리는 빅토리콘서트에는 국민가수 김건모, 발라드퀸 백지영,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OST로 정상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SS501, 섹시아이콘 쥬얼리, R&B 황태자 휘성, 트로트의 황제 태진아, 맨발의 디바 이은미, 일렉트로닉 음악의 선두주자 클래지콰이 등이 출연한다. 공연의 사회는 클래지콰이의 알렉스와 쥬얼리의 박정아가 맡는다.
-
기사를 읽어보면 그렇게 나쁜취지의 공연은 아닌것 같은데 전에 났었던
피겨관련한 기사때문에 나쁜 이미지로 굳어진것 같아요 .
빅토리 콘서트에 대해서 제발 나쁜일이 터지지 않기를 바라야겠어요 ....
더불어 공연끝나고 준님을 비롯한 멤버들이 푹쉬다 오셨으면 좋겠어요 ㅜㅜ
나쁜취지아닌거같은데 여론은 무섭죠.... 팬들 걱정은 당연한거고
미국에서 잘 쉬고 공연도 잘하고오세여ㅋㅋㅋㅋ
가수분들 출연진또 빵빵하고 문제있는거아닌거같아요